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저염분수 제주연안 유입 감시체계 가동
  • 저염분수 제주연안 유입에 대비한 감시체계가 가동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염분수 유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행동요령과 유관기관 또는 단체별 역할분담을 마련합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등과 함께 중국 양자강의 담수 방류량과 바람의 영향을 수시로 파악해 제주연안어장으로의 유입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측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 1996년 저염분수가 서부연안으로 유입되며 소라와 전복 184톤이 폐사해 5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2015.07.25(토)  |  양상현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호응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7월부터 가정내 수돗물의 수질을 검사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한 이후 2013년 120건, 지난해 210건에 이어 올해도 지금까지 180건이 접수됐습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단독주택이나 5층 미만의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탁도와 잔류염소 등 5개의 항목을 검사해주고 있습니다.
  • 2015.07.25(토)  |  양상현
  • 제주 북부 '폭염특보…밤에는 열대야(9시)
  • 제주지방은 사흘째 열대야 현상을 보인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의 경우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6.2도를 보이며 사흘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고 이 때문에 시민들은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10에서 3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5(토)  |  나종훈
  • 제주시 상수도관 파손 단수피해 복구 완료
  • 전력 지중화공사 도중 파손된 제주시 일도1동 주민센터 인근 상수도 배수관의 복구작업이 오늘 새벽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상수도 배수관이 파손되면서 단수피해를 입은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동, 용담동 등 상당수 가구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늘 새벽 1시쯤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일도1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전력 지중화 공사를 하던 중 배수관이 파손돼 이 일대를 비롯한 제주시 일부 동지역 주민들이 5시간여 동안 단수피해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15.07.25(토)  |  나종훈
  • 농산물 보관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쯤 서귀포시 서호동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일부를 태우고 1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히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7.25(토)  |  나종훈
  • 태풍 할롤라 북상…내일 직접영향 예상
  • 제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내일부터 직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 C.G in ###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7m의 강도 '중'급의 소형 태풍인 할롤라는 현재 오키나와 동남동쪽 290km 부근 해상에서 한시간에 15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1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 C.G out ###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이 제주부근 해상을 지날 때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 2015.07.25(토)  |  나종훈
  • 일도1동 주민센터 부근 수도관 파손…단수 '불편'
  •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일도1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전력 지중화 공사를 위한 터파기 작업 도중 상수도 배수관이 파손됐습니다. 이로 인해 칠성로 일대와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2동 등 일부 세대가 단수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시는 한전과 수자원 본부와 함께 긴급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24(금)  |  나종훈
  • 평화로서 7중 추돌…16명 부상
  • 오늘(24일) 오후 6시 30분쯤 제주시 무수천 사거리 인근 평화로에서 추레라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나 56살 김 모 씨 등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와함께 사고 차량이 교통흐름을 막으며 이 일대 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24(금)  |  이경주
  • 해군기지 반대 항해 요트 전복됐다 구조
  • 오늘 오후 2시4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2km 부근 해상에서 강정마을평화운동가 57살 송 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요트가 전복됐다가 인근 어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당초 이들은 제주시청에서 열리는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출범식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오전 11시 서귀포시 화순해변을 출발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제주해군기지 반대 요트항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7.24(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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