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은
사흘째 열대야 현상을 보인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의 경우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26.2도를 보이며
사흘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고
이 때문에 시민들은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10에서 3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