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 화단 들이받아 일가족 4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쯤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인근 일주도로에서 관광객 59살 김 모 여인이 몰던 렌터카가 도로 옆 화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김 여인을 비롯해 함께 타고 있던 34살 강 모 씨등 일가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K5
  • 2015.07.26(일)  |  나종훈
  • 후임병 강제추행 선임병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3살 진 모씨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행위로 피해자가 적지 않은 고통과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며 후임병을 상대로 한 범행은 탈영 등 중대한 사고의 원인이 되는 만큼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5.07.26(일)  |  조승원
  • 왕따 훈육 논란 교사 전출 요구 거리서명운동
  •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왕따 훈육 논란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해당교사의 전출을 요구하며 거리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현고등학교 경찰동아리 '가온누리'와 함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앞에서 피켓 캠페인을 통해 해당교사의 부당한 교육방식을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또 다른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해당교사를 전출시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2015.07.25(토)  |  양상현
  • 불볕더위 '기승'…내일 태풍 영향
  •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라지만 더워도 너무 더웠죠? 북부지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면서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루였는데요. 내일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흘째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물가로 몰려들었습니다. 제주 전통 배 테우를 타고 계곡을 둘러보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들은 차가운 계곡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에 여념이 없고, 한바탕 물싸움이 벌이다 보니 어느새 더위도 잊습니다. <인터뷰 : 강지성 이건/제주시 외도동> 밖에 나가면 더운데 여기 오면 시원하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동네 물놀이장은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최고의 피서지.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로 물놀이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마냥 신난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물에 풍덩 빠지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인터뷰 : 김현준/제주시 이도동> 가족이랑 같이 와서 미끄럼틀도 타고 풀장에 오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요. <브릿지 : 이경주> 30도가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도심 속 피서지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8도, 한림 32.2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내일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에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 저녁 9시쯤 서귀포 동쪽 150킬로미터 해상까지 이동하며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할롤라는 중심기압이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은 초속 32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입니다. 제주지역은 내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해상과 육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25(토)  |  이경주
  • 남원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 일부와 전기밥솥 등 주방기기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진화돼 소방서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웹하드 jeju119 / 119jeju
  • 2015.07.25(토)  |  나종훈
  • 렌터카 전복 사고… 4명 부상
  • 지난(21일) 낮 1시 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앞 도로에서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렌터카 한 대가 안개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도로시설물에 충돌하면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9살 박 모 씨와 동승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수정 : 낮 시간대는 12시 ~ 1시까지로... 1시 이후부터는 오후... 지난 21일 오후 1시 40분쯤... 가급적 운전자 인적사항 넣을 것...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렌터카 한대가 보다는 경기도(?) 29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동승자' 보다는 함께 타고 있던... 가급적 한자 표현은 지양... 첫번째 단락에서는 안개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았다고 썼는데 세번째 단락에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경찰은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식으로
  • 2015.07.25(토)  |  김수연
  • 가정집 세탁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지난(21일)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한 가정집 세탁기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에 그을음이 생기는 등 10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기 전원선 압착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정 : 1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 10만원이면 10만원, 20만원이면 20만원 10만 이상 20만 미만이면 10 여만원... 이라고 쓸 것 전원선 압착? 쉬운 표현을 골라서 쓸 것...
  • 2015.07.25(토)  |  김수연
  • 트럭 추락사고… 1명 중상
  • 지난(21일)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음 도치돌가든 앞에서 트럭이 어음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5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정 : 지난 21일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모 식당 앞 도로에서 55살 김 모씨 운전하던 ( )톤 트럭이 ( )미터 아래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그제,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외에는 과거형의 경우 지난 ( )일 미래형은 오는 ( )일 이라고 표기 운전자 인적사항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왜 사고가 났는지를 취재해서 담을 것
  • 2015.07.25(토)  |  김수연
  • 날씨/태풍 할롤라 내일 직접영향권… 태풍·풍랑 특보
  • 태풍이 가까워져오면서 해상의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태풍예비특보도 발효된 상탭니다. 내일은 20mm의 비바람도 예보됐는데요. 이에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태풍이 오기 전 제주도는 맑은 하늘에 햇빛이 쨍쨍하게 비추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말 그대로 폭풍전야인데요. 할롤라는 오늘 오전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현재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부터 파도가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새벽까지 전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이 강도 중으로 세력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제주도는 직접영향권에 들기 때문에 남해서부먼바다를 제외하고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강한 바람에 대비해서 안전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지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5에서 20mm로 많지 않겠고요. 내 일밤 9시쯤 제주도 동쪽해상을 지나며 밤사이 빠르게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흐린 하늘과 강한 바람에 내일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으로 무더위는 조금 수그러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리고 비가 오는가운데 남쪽지역은 30도의 무더위가 지속될 걸로 보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최고 7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너울성파도도 높으니 선박관리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해안가 외출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 주부터는 대체로 맑고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25(토)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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