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에 취해 행패부린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40분쯤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43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29(수)  |  나종훈
  • 올들어 가장 더워…북·서부 '폭염주의보'(2시)
  • 제주지역은 오늘(29일) 제주시 낮 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북부와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밤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9(수)  |  이경주
  • 폭염주의보 발효…"실외활동·햇볕 노출 자제"
  • 제주도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햇볕 노출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카페인이 있는 음료나 주류는 피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7.29(수)  |  조승원
  • 날씨/제주 북·서부 폭염주의보…'매실'로 더위 이기세요
  •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당분간 이어지는 여름 더위 잘 이겨내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뜨거운 볕이 공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더위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지치기도 쉽게 지치는데요. 이럴 땐 새콤달콤한 매실음료가 몸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합니다. 여름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가 젖산 때문인데요. 매실의 구연산 성분이 이를 바로 잡아준다고 해요. 더욱이 살균작용까지 있어서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 여름철 효자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원한 매실 음료먹고 기력 회복하시면 좋겠네요. <구름모습> 오늘도 역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영향을 받고 있고요. 맑은 하늘에 볕이 무척강해 <오늘육상> 자외선지수는 물론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북부와 서부는 32도로 오르고 있고 그밖에 지역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잔잔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폭염은 지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더위 이겨 내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 30에서 33도로 푹푹 찌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더위는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29(수)  |  이소정
  • 찜통더위 기승…일주일째 열대야(9시)
  •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열대야가 계속된 가운데 낮에는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시는 25.9도, 서귀포는 25.4도를 기록하며 일주일째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에는 제주시가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9(수)  |  나종훈
  • 주차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8시40분쯤 제주시 화북동 한 상가 주차장에 세워진 51살 김 모씨의 승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7.29(수)  |  나종훈
  • 중국인 무단이탈 도운 알선책 등 2명 기소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들의 무단 이탈을 도운 혐의로 제주현지 알선책 36살 이 모씨와 운송책 33살 고 모 씨를 추가로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해경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중국현지 알선책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시를 받고 운반책 고 씨에게 지시를 하는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제주해경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한림항에서 사무용 컨테이너를 이용해 목포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7명과 운송책 33살 이 모씨를 적발하고 수사를 확대해 왔습니다.
  • 2015.07.28(화)  |  나종훈
  • 보조금 사기 피해 농민, 손해배상 일부 승소
  • 제주지방법원 민사 1단독은 보조금 사기 피해를 입은 농민 양 모씨가 제주도와 전 농업기술원 공무원 허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공무원 허 씨에 대해서는 불법 행위 책임을 물어 시설 공사잔금 7천 8백만 원을 양 씨에게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허위의 보조금 사업을 확인하지 못한 양씨의 과실도 인정돼 행정기관인 제주도가 배상할 금액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7.28(화)  |  김용원
  • 포크레인 전도되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서 잡초 작업을 위해 언덕 위에서 작업 중이던 소형 포크레인이 전도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포크레인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28(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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