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들의
무단 이탈을 도운 혐의로
제주현지 알선책 36살 이 모씨와
운송책 33살 고 모 씨를 추가로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해경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중국현지 알선책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시를 받고 운반책 고 씨에게 지시를 하는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제주해경본부는
지난 20일 오후 한림항에서 사무용 컨테이너를 이용해 목포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7명과 운송책 33살 이 모씨를 적발하고 수사를 확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