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햇볕 노출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카페인이 있는 음료나 주류는 피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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