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장애인·외국인 공동체 구현" 사회협약 체결
  • 제주도내 장애인과 외국인 주민들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장애인총연합회, 외국인평화공동체,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사회협약위원회는 오늘 '함께 어울려 사람의 가치를 실현한다'를 주제로 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도민들에게 장애인과 외국인에 대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토론회나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인권 교육을 맡게 될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별로 요청이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 2015.07.30(목)  |  조승원
  • 제주시 평준화지역 전입학 신청 원서접수
  •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로 전학이나 입학 신청이 오늘(6일)과 내일(7일) 이틀동안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중학교 졸업자 가운데 다른 지방으로 입학 또는 전출했다가 다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전,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결과는 오는 11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원이 발생한 학교에 순위에 따라 배정됩니다. 지난해는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전입학 신청자는 모두 97명이었습니다.
  • 2015.07.30(목)  |  이정훈
  • 푹푹찐다 …온열질환자 급증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이같은 찜통더위에는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자도 증가하는데요. 건강관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 이글이글 올라오는 아지랑이까지. 불가마 속 같은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의두 강원도 동해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금 이렇게 돌아다니기가 힘이 들고 버겁습니다." 어제는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는가 하면 오늘도 제주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에서 33.4도, 성산 31.7도, 서귀포 30.1도까지 기온이 치솟았습니다. <브릿지> "해도해도 너무할 만큼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C.G IN 최근 2년동안 119에 접수된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23명. 대부분이 7월과 8월에 집중됐습니다. ### C.G OUT 어제도 제주시 노형동에 거주하는 59살 송 모씨가 고열로 실신하는 등 3명의 탈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은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자주 쉬어야 합니다. <인터뷰 : 강형윤 가정의학과 전문의>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일을 하실 때 너무 뜨거운 한낮에 일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고, 중간 중간 휴식을 많이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분섭취도 꾸준히 하시는 것도 필요하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그늘진 곳으로 옮긴 뒤 찬물로 몸을 적셔 체온을 낮춰줘야 합니다. 만약 응급처치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30(목)  |  나종훈
  • "과속 치사율↑, 도로 제한 속도 낮춰야"
  •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 제한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장경욱 박사는 오늘(30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교통안전 대토론회에서 제주지역 과속사고 치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회전교차로를 확대하고 도로 제한 속도를 낮춰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사고가 많은 만큼 교육 후 렌터카 면허발급을 하는 등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5.07.30(목)  |  이경주
  • 한림 33.4도…폭염특보 지속
  • 제주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며 오늘도 낮 최고 33.4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시 한림읍 33.4도, 유수암 33.2도, 선흘 31.8도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북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동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도는 맑겠고 낮 기온이 30에서 35도 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5.07.30(목)  |  이소정
  • 날씨/찜통 더위 속 폭염특보 확대·강화…열대야 지속
  • 제주지역은 지난 주 장맛비가 그쳤지만 대부분 지방은 어제까지 장마전선이 영향을 주며 많은 비를 쏟아내고 끝이 났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오늘 전국이 무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각 지방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폭염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도는 북부는 폭염경보, 동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치솟았던 기온만큼은 아니지만 한림읍에서 33.4도를 기록했고요 제주 전역이 28도에서 33도의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앞서 기사에서 보신 것처럼 더위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더위와 싸워야 하는 요즘 건강한 사람들도 지치기 쉽습니다. 조금 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폭염은 이어지며 낮 최고 35도까지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푹푹 찌는 더위에 낮 최고 30도 안팎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늘 만큼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나 불볕더위에 낮 동안에는 외출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의 낮 기온은 21도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계속해서 뜨거운 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의 파도는 잔잔하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제주 도내 해수욕장 내일도 무더운 날씨에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실 텐데요. 거꾸로 치는 파도인 이안류 사고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더위는 주말을 넘어 다음달 초에도 계속될 테니 더위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30(목)  |  이소정
  • '교통지옥' 우도…정체 극심
  • 휴가시즌이 되면서 섬 속의 섬 우도에는 하루에도 수 천 명의 피서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관광객과 각종 차량들로 우도 곳곳이 붐비면서 교통지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피서시즌이 되면서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우도. 배를 대자마다 차량들이 밀려나오고 이륜차와 자전거들이 뒤섞이면서 선착장 일대에 큰 혼잡이 빚어집니다. 이런 풍경은 우도 해안도로 곳곳에서도 벌어집니다. 이륜차들은 비좁은 도로를 위태롭게 질주하고, 끼어들기도 서슴치 않습니다. 급경사나 굽은 길이 많은 해안도로에서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들을 대비하지 않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씽크:박혜진/대구광역시> "이런 곳은 위험해요, 차들이 이렇게 정체되는 곳은 위험해요" 마을 안길은 차량 두대가 지나가기 어려운 구간인데도 대형 순환 버스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가 정차할 때마다 뒤따라오던 차량들도 멈춰서고 반대쪽에서 오는 차량과 주차차량들이 옴짝달싹 못하고 마냥 서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우도 대표 관광지인 해안가에는 버스는 물론 주차하려는 차량들로 뒤엉키면서 주정차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매일 벌어지는 교통난에 불만을 쏟아냅니다. <씽크:주민들> "차들이 많아서 주차요원이 통제 안하면 엄청 막혀요. 여기저기서 차들이 오니까 살지를 못하겠어요.." 우도에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25km길이의 군도와 농어촌도로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중앙선이나 차선이 없고, 교통 안전 시설물도 턱없이 부족해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마을 안길은 비법정도로로 사고가 나더라도 도로법을 적용받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지난해 우도에서는 하루 한 번 꼴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족한 도로 인프라에 무질서와 극심한 교통난으로 피서지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30(목)  |  김용원
  • 승용차 전복 사고, 운전자 부상
  • 오늘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자운당입구 사거리에서 71살 김 모 할아버지가 몰던 승용차가 39살 김 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30(목)  |  나종훈
  • 주택 슬레이트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의 한 주택 슬레이트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일부와 세탁기 등 집기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가 과부화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7.30(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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