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30분쯤 택시비 문제로 시비가 일어 택시기사 59살 강 모씨를 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3시4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50여만 원 상당의 술을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33살 장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5.07.30(목)  |  나종훈
  • 찜통더위 이어져…폭염특보 확대(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5도, 서귀포 33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오전 동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 북부지역은 폭염경보로 강화돼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열대야는 오늘 밤에도 이어지겠고 내일도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30(목)  |  이경주
  • 서귀포경찰서 종합
  • 서귀포 경찰서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돼지를 도축하고 판매해 온 식당 2곳을 적발하고 업주 73살 안 모씨와 69살 강 모씨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돼지 도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각각 2~ 3년 전부터 인적이 드문 과수원 등지에 도축장을 차려놓고 돼지 200여 마리를 도축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경찰은 또 지난 1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공사현장에서 거푸집 등 건축자재 천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60살 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7.30(목)  |  나종훈
  • 가축 폭염 피해 예방 '주의'
  •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 피해가 없도록 농가마다 철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돈사와 축사에는 통풍창을 크게 해 바람이 들어오도록 하고 물을 자주 뿌려 적정 온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사료가 부패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축 사육밀도도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는 만약 폭염에 의한 가축 폐사 등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전염병 감염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5.07.30(목)  |  김용원
  • 올 하반기 수렵면허시험 9월 5일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수렵면허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원서를 접수합니다. 시험은 오는 9월 5일이며,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사흘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집니다. 시험과목은 수렵에 관한 법령과 수렵 절차, 야생동물 보호관리 사항 등 4과목으로 100점 만점에 과목별로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받아야 합격합니다.
  • 2015.07.30(목)  |  양상현
  • 날씨/폭염특보 속 가마솥 더위 지속
  •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5도의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더위는 8월 초까지 이어질걸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며 폭염특보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전 11시를 기해 동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 북부지역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안 그래도 덥고 습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더 뜨거워지고 있고 낮에는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더운데요. 끈적끈적해서 대부분이 사람이 불쾌함을 느낄 정도의 불쾌지수 '매우 높음'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는 음식이 상하기 쉬우니까요 냉장·냉동보관 꼭 해주시고 가급적 바로 드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고 뜨거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북부 35도 그밖에 지역도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폭염은 지속되겠습니다. 제주시 35도, 그밖에 지역도 30도 이상으로 찜통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계속해서 뜨거운 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의 파도는 잔잔하지만 곳곳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더위는 주말을 넘어 다음달 초에도 계속될 테니 더위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30(목)  |  이소정
  • '폭염특보'…낮 최고기온 35도(9시)
  • 오늘 제주지역은 8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35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5도, 서귀포 31도로 그야말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동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역은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같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30(목)  |  나종훈
  • 폭염에 탈진 환자 잇따라 발생
  • 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즉 탈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20분쯤 제주시 노형동 59살 송 모씨가 고열로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오늘 하룻동안 3명의 탈진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탈진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7.29(수)  |  양상현
  • 폭염특보…최대 전력수요 하루만에 경신
  •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제주지역 전력사용량이 하룻만에 최대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3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 수요는 75만 6천 킬로와트로 올 여름 들어 최대전력 수요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전력 수요는 최고치를 경신한 어제(28일) 72만 8천 킬로와트보다 하루 사이에 3만여 킬로와트 늘어난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공급능력은 99만 5천킬로와트로 28.1%의 공급 예비율을 확보하고 있어서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5.07.2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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