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탈진 환자 잇따라 발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7.29 18:32

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즉 탈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20분쯤
제주시 노형동 59살 송 모씨가 고열로 실신해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오늘 하룻동안 3명의 탈진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탈진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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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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