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당분간 이어지는 여름 더위 잘 이겨내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뜨거운 볕이 공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북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더위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지치기도 쉽게 지치는데요.
이럴 땐 새콤달콤한 매실음료가
몸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고 합니다.
여름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가
젖산 때문인데요.
매실의 구연산 성분이 이를 바로 잡아준다고 해요.
더욱이 살균작용까지 있어서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니
여름철 효자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원한 매실 음료먹고 기력 회복하시면 좋겠네요.
<구름모습>
오늘도 역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영향을 받고 있고요.
맑은 하늘에 볕이 무척강해
<오늘육상>
자외선지수는 물론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북부와 서부는 32도로 오르고 있고
그밖에 지역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잔잔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폭염은 지속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더위 이겨 내셔야 겠습니다.
낮 최고 30에서 33도로 푹푹 찌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더위는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