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탐라 문화 원정대, 6박 7일 도보 일주 시작
  • 도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탐라 문화 원정대가 6박 7일 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도보 일주에 나섭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청소년 탐라 문화 원정대 대장정에는 도내 중고등학교와 국제학교 등 20여 곳에서 학생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오늘(27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6박 7일 동안 서귀포 오희준 추모공원을 출발해 남원과 표선, 성산, 김녕, 봉개를 거쳐 제주 애향운동장까지 117km를 걸어서 일주하게 됩니다.
  • 2015.07.27(월)  |  김용원
  • '낙석 위험' 수월봉에 안전 시설물 설치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월봉에 낙석 방지용 안전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수월봉 화산쇄설층은 지난달 28일, 낙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풍과 바닷물에 따른 침식작용으로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사고 구간에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해 낙석 피해예방 안전보호책을 긴급 설치했습니다. 아울러 추가 예산을 들여 낙석 사고위험이 높은 4개 지점, 총 3백미터 구간에 예방 시설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15.07.27(월)  |  김용원
  • 공·항만서 농축산물 반입 특별검역 실시
  • 공항과 항만에서 농축산물의 휴대 반입에 대한 특별검역이 실시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축산물 반입이 늘면서 해외 가축전염병이나 식물병해충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오늘(27일)부터 2주 동안 특별검역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는 공항이나 항만 입국장에서 해외여행객이 많이 입국하는 시간대에 검역 탐지견과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엑스레이를 활용한 검색도 강화됩니다. 현재 외국산 축산물이나 망고 같은 열대과일은 수입이 금지돼 있어 반입을 위해서는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 2015.07.27(월)  |  조승원
  • 제주 학생 지난해보다 754명 감소
  • 올해 제주지역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750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교육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9만1,174명으로 지난해보다 754명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른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인 경우 14.4명, 중학교는 15.1명, 고등학교는 15.4명으로 최근 10년 사이 초등학교는 8.3명 , 중학교는 4.4명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2015.07.27(월)  |  이정훈
  • 날씨/자외선·불쾌지수 '매우높음'…이번 주 내내 불볕더위
  • 오늘도 붙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7월 마지막 주는 내내 맑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폭염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조용히 지나간 태풍을 뒤로하고 제주지역은 뜨거운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단계까지 올라갔고요. 기온도 30도를 웃돌면서 특히 제주시지역의 불쾌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쉽게 지치고 짜증날 수 있는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움직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갔던 장마전선은 다시 남하하면서 중부와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제주지역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역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를 비롯해 서귀포도 30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낮아지며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너울성 파도는 주의해주세요. <내일육상> 내일 날씨도 오늘과 비슷해 찜통더위 이겨내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28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27에서 30도로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내내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특히나 볕이 뜨겁겠으니 일사병과 열사병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27(월)  |  이소정
  • 구름 많고 무더워…낮 최고기온 3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5일째 열대야 현상을 보인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0도가 넘은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1도, 서귀포 30도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27(월)  |  나종훈
  • 대정읍 치킨집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30분쯤 서귀포시 대정농협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60여 제곱미터 전부와 튀김기 등 집기들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7.27(월)  |  나종훈
  • 구름 많고 더워…강풍 주의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태풍 할롤라의 간접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7.9도, 서귀포 30.2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갔지만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 남동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3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24도에서 25도, 낮 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7.26(일)  |  조승원
  • 비껴간 태풍…빗나간 예보
  •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제주를 비껴갔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일본 쪽으로 치우쳤고 세력도 크게 약화됐습니다. 제주도의 비상상황은 사실상 종료됐는데, 기상청의 예보는 이번에도 틀렸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현재 제주를 지나 부산과 일본 사이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늘 밤 서귀포 동쪽 해상을 거쳐 내일 오전에는 부산 동쪽 22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입니다.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제주도와 제주앞바다에 내려질 예정이던 태풍 예비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스탠드> 태풍이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제주를 비켜가면서 기상청 예보의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기상청은 태풍이 서귀포 동쪽 해상에 근접해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발표된 예보에서 태풍은 일본열도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 강태진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 오전 11시) > 18시에 제주도 성산포 동쪽 210km 정도로 제일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 진로가 아무리 유동적이라고는 하지만 기상청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 허윤경 / 서울특별시 >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일단 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만약 오늘 계획을 짰었는데 태풍이 올 것을 생각해서 /// 차질이 있었으면 안좋았을 것 같아요. 태풍 할롤라는 제주지방에 별다른 피해를 남기지 않았지만 기상청에 대한 불신을 남겼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7.26(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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