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월봉에
낙석 방지용 안전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수월봉 화산쇄설층은
지난달 28일, 낙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풍과 바닷물에 따른 침식작용으로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사고 구간에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해
낙석 피해예방 안전보호책을 긴급 설치했습니다.
아울러 추가 예산을 들여
낙석 사고위험이 높은 4개 지점,
총 3백미터 구간에
예방 시설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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