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잇따르는 지진, 관측장비는 '노후'
  • 제주주변 해역에서 관측되는 지진의 빈도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세계적으로 잇따르는 자연재해 등으로 기상관측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의 기후와 지진 등 기상 관측 환경은 어떨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오늘 새벽 4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남남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리히터 규모는 2.6으로 미미해 일반인은 느낄 수 없는 무감지진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진을 분석해보면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9일동안 이 지역 반경 10km 안에서만 무려 세차례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 C.G OUT <전화인터뷰 : 신진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재해연구실> "제주 서귀포 성산 해역에서 반경 10km내에 작은 규모지만 지진이 세차례 며칠사이 발생했는데 아직까지는 지진규모가 작아서 어떠한 *****수퍼체인지***** 경향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변화를 계속 관찰할 필요는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기후 변화나 지진 관측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기상관측은 어떤 수준인지 고산기후변화감시소를 찾아갔습니다. 건물 한편에 위치한 지진관측실에는 때가 타있는 초라한 관측장비만 눈에 띕니다. 지난 2000년에 설치된 이 관측장비의 내구연한은 9년. 이 연한에 따라 지난 2009년에 교체해야 했지만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지진관측장비의 설치연도는 지난 2001년. 마찬가지로 내구연한이 9년인 것을 감안하면 교체시기를 4년이나 넘긴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지역에 설치된 5개의 지진관측장비 가운데 내구연한을 넘지 않은 장비는 한림읍에 위치한 장비가 유일합니다. <전화싱크 : 기상청 관계자> "한림은 2013년도에 교체했고요. 제주, 서귀포, 성산포는 2001년에 설치했습니다. 고산은 2000년도에 설치한 것인데 앞으로 교체할 계획에 *****수퍼체인지***** 있습니다. 지금 교체하러 업체가 돌아다니고 있거든요." 이상기온 등 자연재해 위험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기 대책은 아직 미비하기만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23(목)  |  나종훈
  • 제주지방 첫 폭염주의보...열대야 계속 <기사/영상 확인>
  • 어젯밤 첫 열대야가 나타난데 이어 절기상 대서이자 중복이었던 오늘 제주지방에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높았으며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당분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낮에는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 한편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방향을 틀면서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 강한 소형급 태풍 할롤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60km 부근 해상에서 초속 14m의 속도로 서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모레(25일)는 일본 오키나와를 관통한 뒤 26일 오후에는 서귀포시 동남동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를 지날때 최대풍속은 초속 27m로 세력이 다소 약화되겠지만 비구름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7.23(목)  |  이소정
  • 날씨/제주시34.1도,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태풍 할롤라 주말 영향권
  • 오늘 장맛비가 그친 후 제주시지역은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첫 폭염주의보까지 발효됐습니다. 무려 34.1도까지 올랐는데요. 그밖에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덥고 습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이른바 ‘푄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또한 이 때문에 산간은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할롤라 소식 전해드릴게요. 태풍 이동 경로가 계속해서 우리나라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이번 주 토요일쯤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며 간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아직까지 비예보는 없는 상태고요. 태풍 경로가 유동적이라 기상정보에 변동가능성이 있어 계속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내일도 30도가 넘어가는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조금씩 더 기온이 올라서 낮 최고기온은 안덕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구름사이 햇빛이 뜨겁겠고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특히 북쪽지역으로 기온이 높게 올라 한림읍은 29도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산간지역> 오늘까지 많은 비가 내린 산간지역은 내일은 구름많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구름많이 지나며 29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다소 높겠고 특히 해안가는 너울성파도에 의한 사고에 유의바랍니다. <생활지수> 제주도는 어젯밤 첫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당분간 낮 동안의 무더위와 더불어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밤더위에 뒤척인다면 억지로 누워있지 마시고 일어나 몸을 식힌 후에 잠을 청하는 게 좋고요.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덥다고 찬물샤워나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찬물샤워는 몸을 더 뜨겁게 만들고 냉방기기는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 기억해두시면 좋겠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23(목)  |  이소정
  • 가시리 '디지털 문화마을' 조성
  • 표선면 가시리에 최신 디지털 방송과 인터넷 기반을 갖춘 디지털 문화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KCTV만의 차별화된 방송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고 마을 소식을 알리는 전용 채널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백여 가구가 살고있는 표선면 가시리입니다. 750헥타르에 이르는 광할한 마을 공동목장에 최근에는 풍력발전단지까지 조성되면서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신재생 산업이 공존하는 중산간 마을로 거듭났습니다. 앞으로는 이 마을에 최신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가 융합한 디지털 인프라가 갖춰집니다. KCTV 제주방송과 표선면 가시리는 디지털 문화마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09년 KCTV와 색달마을 디지털 빌리지 구축 사업 이후 도내에서는 두 번째입니다. <인터뷰:정경운/표선면 가시리장> "신기술이 개발돼서 이를 겸비한 방송이 들어오게 돼서 고맙게 생각하고 KCTV와 가시리 마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따라 가시리 마을에는 9월까지, 가정에 KCTV 전용 인터넷 망과 디지털 방송 인프라가 갖춰집니다. 가시리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도 마련됩니다. kctv 정보채널 20번에서는 날씨와 항공 정보 등 기존 서비스를 비롯해 가시리 유명 맛집과 관광지 등 마을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특히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마을 경조사나 주요 소식들을 가입주민들이 언제나 볼 수 있는 마을 전용 채널과 자막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이형대/KCTV제주방송 뉴미디어 이사> "자체 방송채널을 구축해서 마을에서 직접 마을 채널을 가지고 소통, 알릴 사항 등을 구현하는 서비스, 어떤 채널을 보고 있더라도 집에서 마을에서 자막을 보고 실시간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지역방송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디지털 문화마을 구축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23(목)  |  김용원
  • 제주지검, 홍경희 의원 사건 항소 포기
  •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경쟁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문서를 배포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제주도의회 홍경희 의원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허위 입증 뿐 아니라 고의 입증이 더욱 어렵고 허위사실 공표가 아닌 허위사실 기재 문서를 갖고 있는 것만 가지고는 낙선 목적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항소 포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항소할 경우 파기 가능성이 없고 피고인들의 부담이 고소인 주장의 피해 보다 상당부분 크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 제주국제대 "옛 탐라대 부지 매각 서둘러야"
  • 제주국제대가 옛 탐라대 부지매각과 관련해 제주도에 조속한 부지 매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와 제주국제대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폐합 승인조건인 탐라대 부지 매각을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6월 열린 교직원회의를 통해 동원교육학원이 제주도의 탐라대 부지매입에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충석 총장은 최근 옛 탐라대 부지에 대학 유치 움직임이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 2015.07.23(목)  |  이정훈
  • 제주에서도 '몸캠피싱' 수백만원 뜯겨
  • 제주에서도 이른바 '몸캠피싱'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보이스피싱 수법도 다양화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9살 강 모씨가 한 여성과 스마트폰 화상채팅을 하다 몸캠 피싱 수법에 걸려 3차례에 걸쳐 450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김 모씨는 대출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으로 480여 만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검찰은 금융거래 정보 요구는 일절 대응하지 말고 출저가 불명한 파일이나 사이트에는 아예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무더워…제주시 31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장맛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난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1도 서귀포 27도 등 27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 베스트 영어교사 수업 만족도 90% '긍정'
  • 베스트 영어교사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베스트 영어교사 운영 학교 9군데를 대상으로 학생 천8백여 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베스트 영어교사는 인증 과정을 통과한 영어교사가 영어수업 시간 영어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비교해 수업이 더 잘 이해된다는 응답도 85.4%로 조사됐습니다.
  • 2015.07.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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