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일도동 한 단란주점에서 3차례에 걸쳐 130여만 원 상당의 양주 26병을 훔친 혐의로 49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일도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 값부터 계산하고 술을 마시라는 것에 화가 나 업주 40살 손 모 여인을 폭행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새벽 3시10분쯤에는 제주시 이도동 한 유흥주점에서 30만 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도 이를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50살 함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 2015.07.24(금)  |  나종훈
  • 경찰, 식당 임대료 훔친 30대 종업원 구속(수정)
  •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수 천만 원 상당의 돈을 훔쳐 달아난 30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쯤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연동 한 음식점에서 주인이 임대료 명목으로 보관하고 있던 현금과 수표 등 3천500만 원 상당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38살 손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돈가방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들고 나온 뒤 자신의 집 인근 한 다리 밑 풀 숲에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5.07.24(금)  |  나종훈
  • 날씨/내일 태풍 영향권, 해상 풍랑특보…모레 '직접영향' 예상
  • 이번 태풍, 또 주말에 북상할 예정입니다. 주말 휴가 계획이나 나들이 계획 있으셨던 분들은 야속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12호 태풍 할롤라는 원래 미국 해상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었는데요. 날짜변경선을 넘으며 태풍으로 바뀐 유형입니다. 게다가 지난 주 토요일 열대저압부로 소멸되는 듯 싶다가 높은 수온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기도 했습니다. 할롤라는 길게 늘어선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서진하다가 우리나라로 방향을 꺾으며 제주도는 내일부터 간접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더불어 낮에 제주 남쪽 먼 바다부터 파도가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밤에는 제주도 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는 일요일 저녁으로 오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할롤라의 진행방향과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바람이 더 강해지겠지만 무더위는 이어져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강풍이 부는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올라 29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시설물관리 잘해주시고요. 더위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점차 강해지는 바람 유의하세요. 낮 최고기온은 한림읍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농작물과 시설물에 피해없도로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불겠고요. 29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남쪽먼바다에서는 최고 5미터까지 파도가 높아지겠고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1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24(금)  |  이소정
  • 12호 태풍 '할롤라' 북상…모레 직접영향
  • 제 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방향을 한반도 쪽으로 틀면서 북상하고 있어 제주에는 모레쯤 직접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철저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2일 한라산에 1400mm가 넘는 물폭탄을 쏟아부었던 태풍 찬홈에 이어 또 다른 태풍이 제주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 12호 태풍 할롤라입니다. ###C.G IN 태풍 할롤라는 오늘 오후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4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간당 15km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의 소형 태풍이지만 최대풍속이 초속 37미터에 이르고 강풍반경도 260km에 달할만큼 강도는 강합니다. 내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제주에는 모레 밤쯤 가장 근접한 뒤 대한해협을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 C.G OUT <인터뷰 : 강남영 국가태풍센터 기상사무관> "태풍 할롤라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 위치하면서 계속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25일 아침부터 북상을 시작해 일요일인 *****수퍼체인지***** 26일에는 제주 동쪽 해상으로 올라오겠습니다. 이후 태풍은 서서히 약화되면서 북동진해 동해 남부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내일(25일)부터 간접영향에 들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바다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모레(26일)부터는 제주전역이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며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해안가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각종 시설물 피해도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24(금)  |  나종훈
  • 곶자왈도립공원 개장
  • 서귀포시 대정읍에 곶자왈도립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의 원시 식생을 간직한 곶자왈을 탐방하고 또 부대시설도 잘 마련돼 있어, 생태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만의 고유 식생이 살아 숨쉬는 곶자왈. 곶자왈의 가치를 알리고, 생태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정읍 일대에 곶자왈도립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 5년 간의 준비를 마치고 대정읍 보성리와 구억리 신평리 일대 154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도립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인터뷰:김한욱/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곶자왈도립공원은 생태계의 보고이자,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부터 제주도와 곶자왈공유화재단과 JDC 간의 3자 합의에 의해서 시작을 했고..." 곶자왈 도립공원에는 아열대 지방에서 올라온 종가시나무를 비롯해 단풍나무, 고사리 등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 20여 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목장으로 이용하려고 만든 빌레길과 농사를 짓기 위해 만들었던 한수기길, 온전한 곶자왈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낭길 등 5개 코스가 마련돼 있습니다. 생태탐방안내소와 곶자왈 지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시설도 갖춰졌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탐방객들은 6.5킬로미터에 이르는 탐방로를 걸으며 곶자왈의 식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원 조성을 위해 전체 부지의 30%인 48만제곱미터의 사유지를 내놓은 주민들도 곶자왈도립공원 관리에 주도적으로 나섭니다. 주민들이 직접 숲해설사를 하며 탐방객을 맞이하고, 생태체험학교와 농산물 직판장 등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송홍관/대정읍 신평리장> "관광객들이 신평리 생태학교에 찾아와 주시면 다른 지역에도 신평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추진하게 됐습니다."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을 테마로 한 도립공원이 또 하나의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24(금)  |  김용원
  • 수해지역 공사 현장 인부 추락, 3명 중·경상
  •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상습 수해지역 교량공사 현장에서 인부 5명이 공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도중 고소작업대의 발판이 기울면서 3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부 44살 노 모 씨와 40살 박 모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24(금)  |  나종훈
  • 5.16도로서 승용차 - 1톤 트럭 충돌
  • 오늘 오전 9시40분쯤 수장교 인근 5.16도로에서 29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6살 또 다른 김 모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과속과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24(금)  |  나종훈
  • 여름 방학 때 갈 곳이 고민이라면?
  • 제주지역 초등학교들도 대부분 여름 방학에 들어갔는데요. 아이들과 어디 갈까 고민이시라면 각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귀염둥이 미니언 캐릭터의 쉴 새 없이 활약에 아이들은 대형 스크린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기록적인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전세계 어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중인 영화감상실입니다. [인터뷰 김지혁 / 남광초 4학년 ] "방학에 할 것이 없었는데 여기와서 영화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료로 다양한 장르의 가족 영화를 상영중입니다. [인터뷰 고옥자 / 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 "다양한 애니메이션이나 가족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바른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ㄴ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생동물 생태캠프를 운영합니다. 여자중학생을 대상으로 3일동안 진행되며 야생동물 진료 체험과 먹이주기, 한라생태숲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서귀포시 8개 공공 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CG-IN 삼매봉도서관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아트 체험을 펼칩니다. 중앙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은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역사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서부도서관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화교실과 미술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 마을 도서관별로 독특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CG-OUT 또 명도암과 유수암,낙천리와 청수리 등 6군데 농촌체험마을에서는 프로그램 체험비를 할인해 주는 등 어린이들이 보람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7.24(금)  |  이정훈
  • 경찰, 사행성 게임장 불법 운영 4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내 한 게임장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영업한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달 초 서귀포시 중문동에 게임장을 개장하면서 사행성 게임기 40여 대를 설치하고 손님들끼리 점수보관증과 돈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행성을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5.07.24(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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