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 공사 현장 인부 추락, 3명 중·경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7.24 13:48

오늘 오전 11시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상습 수해지역 교량공사 현장에서
인부 5명이 공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도중
고소작업대의 발판이 기울면서
3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부 44살 노 모 씨와 40살 박 모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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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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