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등학교들도 대부분 여름 방학에 들어갔는데요.
아이들과 어디 갈까 고민이시라면 각 공공기관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여름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귀염둥이 미니언 캐릭터의 쉴 새 없이 활약에
아이들은 대형 스크린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기록적인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전세계 어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운영중인 영화감상실입니다.
[인터뷰 김지혁 / 남광초 4학년 ]
"방학에 할 것이 없었는데 여기와서 영화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료로 다양한 장르의 가족 영화를 상영중입니다.
[인터뷰 고옥자 / 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
"다양한 애니메이션이나 가족영화를 상영함으로써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바른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ㄴ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생동물 생태캠프를 운영합니다.
여자중학생을 대상으로 3일동안 진행되며 야생동물 진료 체험과 먹이주기, 한라생태숲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서귀포시 8개 공공 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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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도서관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아트 체험을 펼칩니다.
중앙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은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역사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서부도서관과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화교실과 미술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 마을 도서관별로 독특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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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도암과 유수암,낙천리와 청수리 등
6군데 농촌체험마을에서는 프로그램 체험비를 할인해 주는 등
어린이들이 보람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