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을 추진하며
연구사들의 연구수당을 가로챈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연구관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 7월부터 국책사업으로 진행된
전복 종자개량 연구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사 11명으로 부터
연구수당 89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현 수산종자연구센터장 50살 원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원 씨는
지난해 1월부터 3차례에 걸쳐
사업에 참여한 연구사 11명의 연구수당
89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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