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0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다음달 8일 개막해 16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관악제에는
20개국 2천 100여 명이 참여해
50여 차례의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20주년을 맞이해
관악 작품으로 편곡한 제주민요환상곡이
8일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을 통해
초연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세계적 관악작곡가인
미국 줄리어드 음대교수 에릭 에바즌이
해군 군악대를 지휘하는 연주회와
국내 동호인 관악단 공연 등도 선보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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