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는 마치 가마솥 같은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북부지역에서 36.7도까지 치솟으며
지난 토요일 경신했던
올해 최고기온을 다시 넘어섰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부와 서부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푹푹 찌는 더위를 실감케 했는데요.
또 낮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아
오늘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다음 달 초까지 이런 날씨가 지속될 걸로 예보됐으니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주의해주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자세한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오늘 36.7도까지 치솟은 북부지역
내일도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연동 35도를 비롯해 그밖에도
32에서 33도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강한 햇빛이 비추면서
오늘만큼 푹푹 찌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구좌읍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특히 북쪽지역이 기온이 높아
한림읍은 낮 최고기온 32도 이상으로 오를 수 있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더위를 피해가지 못하겠습니다.
끈적한 더위에 열사병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더위 이겨내셔야겠습니다.
낮 최고 30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피서철 해수욕 즐기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뜨거운 햇볕 각별히 주의하시고
수분섭취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씹니다.
이번 더위는 주말을 넘어
다음 달 초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생활지수>
폭염특보가 발효됐을 때
일단 볕이 가장 강한 오후시간대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실내에서도 맞바람이 불도록 선풍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시되 카페인음료 술 등은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두통, 메스꺼움 같은 열사병 증세가 보인다면
시원한 장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해주시면 쉽게
가라앉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