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함께
사흘째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북부지역의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대치됐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6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또한 동부와 서부지역도 각각
제주시 한림읍 33.1도
서귀포시 성산읍 31.9도를 기록하며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더욱이 밤까지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불별더위 속에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