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발표한 제주감귤 혁신 5개년 세부실행 계획에 대해
제주도내 농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이번 감귤 혁신 5개년 세부실행계획은
제주감귤의 새로운 성장 50년을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농민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됐던 가공용 감귤 수매 보전제도를
연차적으로 감축하고,
이 재원을 상품계통 출하 장려금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은
농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