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드림타워 사업계획 변경안 '승인'
  • 제주 드림타워 관광호텔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안이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화투자개발로부터 접수된 드림타워 변경승인신청의 건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대신 일주서로 확장사업 등 교통개선 분담금 42억원을 착공 전에 납부하고 부족한 용수량의 경우 원인자부담 사업을 통해 추진한다는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또 하수를 고도처리해 재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변경승인된 드림타워는 높이 169미터에 지상 38층, 건축연면적 30만제곱미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양상현
  • 아세안 무슬림 타깃 관광상품 개발 추진
  • 메르스 종식 이후 아세안지역 무슬림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제주여행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늘(3일)부터 6일까지 나흘동안 말레이시아 무슬림 관광객 유치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팸투어단은 무슬림이 선호하는 K-Pop과 드라마 촬영지 등 신규 관광자원을 비롯해 무슬림 대체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지를 둘러보게 됩니다. 이번 팸투어는 말레이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가을과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최형석
  • 한농연, 감귤 혁신 5개년 세부계획 환영
  • 제주도가 발표한 제주감귤 혁신 5개년 세부실행 계획에 대해 제주도내 농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이번 감귤 혁신 5개년 세부실행계획은 제주감귤의 새로운 성장 50년을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농민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논란이 됐던 가공용 감귤 수매 보전제도를 연차적으로 감축하고, 이 재원을 상품계통 출하 장려금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은 농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5.08.03(월)  |  김기영
  • 진에어, 제주-청주 노선 취항 특가 이벤트
  • 진에어가 오늘(3일)부터 제주-청주 노선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운항하는 제주-청주노선 항공권을 편도에 1만9천900원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진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제주-청주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하루 8편 운항할 예정입니다.
  • 2015.08.03(월)  |  최형석
  • 道, 감귤혁신안 발표…실효성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혁신안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없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5년간 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4개분야 73개의 감귤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현재 48%인 감귤계통출하를 2017년부터 70%로 끌어올리고 적정 생산량을 재설정하고 상품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그리고 생산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공용감귤의 수매는 5년 이내에 단계적으로 줄이고 보전금 예산을 상품계통 출하장려금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감귤계통출하와 가공용감귤수매 등 주요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없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5.08.03(월)  |  양상현
  • 메르스 극복 글로벌관광마케팅 본격 추진※
  • 메르스 극복을 위한 글로벌마케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부터 사업비 18억 9천만원을 투입해 모두 12개의 글로벌마케팅사업에 나섭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중국과 일본, 아세안국가의 파워블로거와 언론매체 팸투어, 온라인 사이트와 해외 지면매체를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 등입니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항공사, 현지 여행사와 제주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제주직항노선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5.08.02(일)  |  양상현
  • 농협 감귤마케팅 강화…12월 1일 감귤데이
  • 제주농협이 감귤데이를 신규 제정하고 통합브랜드를 운영하며 감귤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감귤 소비 촉진을 위해 12월 1일을 감귤데이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판촉행사를 추진합니다. 또 제주감귤 통합브랜드로 제주감귤을 많이 먹으면 장생하는 의미의 '귤로장생'을 확정하고,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 2015.08.02(일)  |  김기영
  • 제주 찾은 1일 내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
  • 제주를 찾은 1일 내국인 관광객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 하루(1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만 3천 900여명으로 지난 5월 3일 기록된 최고치보다 118명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청정 제주라는 이미지에다 여름 극성수기를 맞아 일부 국제선이 국내선으로 대체되면서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5.08.02(일)  |  양상현
  • 메르스로 중단됐던 국제크루즈 다시 제주로※
  • 메르스로 중단됐던 국제크루즈들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면서 관광업계에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일(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모두 4척의 크루즈선이 6차례에 걸쳐 제주에 기항항 예정입니다. 특히 11만 5천톤급의 사파이어 프린세스호와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등 대형 크루즈선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9만 2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습니다.
  • 2015.08.02(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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