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수욕장 이용객 급증…비상상황실 운영
  •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개장한 지정 해수욕장 11 곳의 누적 이용객은 199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습니다. 해변 별로는 협재가 46만 2천 명으로 가장 많고, 이호해변 45만 6천 명, 함덕해변 45만 4천 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사흘동안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물놀이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정과 비지정 해변 30여 곳에 안전요원 280여 명을 배치하는 등 비상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5.08.13(목)  |  김용원
  • 내년 크루즈 관광객 1백만 명 돌파 예상
  • 내년에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1백만 명을 돌파할 전망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선사로부터 내년도 선석배정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520여 차례의 크주르 입항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올해 크루즈 입항 횟수가 총 294회에 이용객이 65만 명인 점을 감안할 때 입항 횟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내년에는 이용객 백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로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5천 2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5.08.13(목)  |  김용원
  • 건설업 호황, 제주지역 고용률 소폭 상승
  • 제주도내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2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퍼센트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고용률이 지난해보다 37퍼센트 늘었고, 도소매·음식 숙박업 12.3퍼센트, 농림어업 6.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한편, 실업률은 2.2퍼센트로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8.12(수)  |  이경주
  • 일본 크루즈 관광 재개 '기대'
  • 그동안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크루즈가 잇따라 입항하면서 이달에만 3천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는데요. 일본 크루즈 관광이 재개되며 제주 관광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국적 크루즈인 닛폰마루가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2년 만 입니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크루즈에서 내리자마 만난 제주 풍광에 벌써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인터뷰 : 핫타키요미/크루즈 관광객> 생일을 기념해 아들 부부와 여행을 와서 기대돼요. 날씨가 걱정이지만 기대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세계자연유산은 물론 아름다운 해변 등 도내 곳곳을 둘러보며 제주만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 카나모리 모에리/크루즈 관광객> 제주도가 한국의 하와이라는 이미지가 있고 날씨도 따뜻하고 리조트 시설이 잘 돼 있어서 왔어요. . 이번에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320여 명. 지난 8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를 통해 2천 600여 명이 방문하며 이달들어서만 3천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엔저현상에다 메르스 사태로 일본 노선 운항이 축소된 가운데 연이은 크루즈 입항은 침체된 제주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특히 닛폰마루의 경우 일본 국적 크루즈인 만큼 앞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올들어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만 3천여 명. <클로징 : 이경주> 일본 크루즈 입항으로 그동안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12(수)  |  이경주
  • 제주방문 관광객 최단기간 800만명 돌파
  • 내일(13일) 제주방문 관광객수가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최단기간 8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11일) 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793만7천여 명입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8만 3천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해 내일 800만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일 빠른 것으로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은 줄어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15.08.12(수)  |  최형석
  • 제주공항 호객 행위 기승…이미지 훼손 우려
  •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 호객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관광 제주의 이미지를 해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에서 적발된 호객 행위 건수는 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름관광 성수기인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12건의 호객행위가 적발되는 등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호객 행위에 대한 처벌이 단순 범칙금 부과에 그치는 등 처벌 수위가 낮아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5.08.12(수)  |  최형석
  • 농수산물 서울장터 참가희망 업체 모집
  • 제주도가 다음달 14일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원에서 열리는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할 도내 업체를 모집합니다. 농수산물 서울장터는 전국 12개 시도에서 140개 시군이 참여하는 농수축특산물 최대 행사로 제주에서는 모두 1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14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물류비와 항공료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업체 12곳이 참여해 5천여 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 2015.08.12(수)  |  김용원
  • 저가항공사, 무늬만 '저가?'
  • 저렴한 가격에 저가 항공사 이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대형 항공사보다 얼마나 저렴한지 봤더니 가격차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성수기에는 저가 항공이 진짜 '저가'가 아니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행 경비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료. 승객들의 부담을 덜겠다며 속속히 생겨난 저가항공.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선 점유율 50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얼마나 저렴할까? 한 저가항공사의 경우 현장에서 발권을 하자 수수료 5천 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예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라는 이유입니다. <씽크 : 항공사 관계자> "현장발권을 줄이고 모바일이나 인터넷, 콜센터를 통해서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서.." <브릿지 : 이경주+타가> "기본 항공료에 좌석선택비 등 부과세까지 포함되면 10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같은 시간 대형항공사 요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가 항공 이용객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 김재경/ 관광객> "성수기라 너무 비싸요. 가격 차이가 없어요." <인터뷰 : 김점순/관광객> "가격면에서 성수기라서 그런지 가격이 차이가 없어요." <인터뷰 : 박하늘/관광객> 금액 차이가 없다면 일반항공(대형항공)을 이용하는 게 낫죠. 안전하니까..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저가 항공사의 항공운임료는 9만 3천 원. 여기에 유류할증료 3천 300원과 공항사용료 4천 원, 심지어 좌석을 선택한 경우에는 3천원 또는 5천원이 추가됩니다. 이렇게 저가항공사의 총 운임료는 10만 5천 300원. 같은 시간 대형 항공사의 운임료는 11만 4천 300원으로 불과 9천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저가항공사들이 광고하는 저렴한 항공권은 주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할인 운임이 적용되지 않는 한, 저가항공사나 대형항공사나 금액은 비슷합니다. <인터뷰 : 김재경/관광객> 너무 비싸요. 저가항공의 의미가 없어요.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일찍 서두르지 않는 한 저렴한 가격을 체감할 수 없는 저가항공. 저가항공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기본 운임을 낮추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11(화)  |  이경주
  • 광복절 연휴 특수…엇갈린 희비
  • 오는 14일이 광복절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짧게는 사흘, 길게는 나흘의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연휴 동안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 성수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외국인과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업계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제주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휴가를 보낼 생각에 관광객들의 표정에서 설렘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 김동희/관광객> 처음으로 아들이랑 제주에 와서 설레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재미있게 놀다 가겠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특히 오는 14일 광복절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번 주가 여름철 제주 관광의 최대 성수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휴동안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17만 8천여 명.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었지만, 메르스로 침체됐던 제주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관광업계 예약률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항공권과 콘도는 이미 예약이 90퍼센트 이상 완료됐고, 렌터카 역시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종훈/道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에 내·외국인 관광객 17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서 제주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수퍼체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광업계의 불황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외국인과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전세버스 예약률은 10에서 2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씽크 : 전세버스 업체 관계자> 메르스 여파도 많이 떨어졌죠. 이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서 조금씩 들어오고 있지만 많이 떨어진 편이에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메르스로 침체됐던 제주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업계 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10(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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