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 호객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관광 제주의 이미지를 해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에서 적발된 호객 행위 건수는
6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름관광 성수기인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12건의 호객행위가
적발되는 등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호객 행위에 대한 처벌이
단순 범칙금 부과에 그치는 등 처벌 수위가 낮아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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