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개장한 지정 해수욕장 11 곳의 누적 이용객은 199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습니다.
해변 별로는
협재가 46만 2천 명으로 가장 많고,
이호해변 45만 6천 명,
함덕해변 45만 4천 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사흘동안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물놀이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지정과 비지정 해변 30여 곳에
안전요원 280여 명을 배치하는 등
비상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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