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절물자연휴양림 탐방객 꾸준히 증가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 숲길 탐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17일)까지 36만7천여 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했습니다. 특히 장생의 숲길과 숫모르편백 숲길 등 5개 테마 숲길 탐방코스가 조성돼 탐방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숲길에 대한 탐방객 이용률을 분석해 맞춤형 테마 숲길로 새단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8.18(화)  |  최형석
  • 농약 값 제각각…귀막은 농협
  • KCTV뉴스는 그동안 농협별로 제각각인 농약 가격의 문제점을 계속해서 보도해드렸는데요. 농협이 뒤늦게 가격 개선을 위해 나서는가 싶더니 달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농협마다 제각각인 농약 가격. 농협마다 자체 할인율이 다르다보니 부르는 게 값이었습니다. 농협 마음대로 널뛰기 하는 농약 가격에 결국 농민들만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농협이 이같은 가격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 조사결과 살충체인 선충탄의 경우 중문농협은 3만 9천900원, 애월농협은 3만 1천900원으로 무려 8천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대부분의 농약 가격이 농협별로 평균 20퍼센트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통구매비율도 제각각입니다. <타가 IN> 제주시 한경농협의 계통구매비율은 84.2퍼센트. 반면 서귀포 남원농협은 1.9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서귀포 지역 평균 계통구매비율이 제주시 지역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타가 OUT> 다른 지역 농협의 계통구매비율이 80퍼센트를 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심지어 올해 평균 농약 계통구매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들기까지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귀포시 지역 농약 가격이 제주시 지역에 비해 11퍼센트 가량 비싼 상황. 심지어 농약 가격에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지역 농협의 경우 3월부터 일정기간동안 농약 가격을 낮춰 조기공급하면서 농민들로부터 대량구매를 유도하고, 일반공급시기에는 가격을 높게 책정해 손실을 메꾼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농협마다 제각각인 농약 가격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덕진/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장> "계통구매비율을 높여서 농약 등 농자재 가격을 안정화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투명하게 알 수 있게 공시해줬으면 좋겠어요. 농약 가격을..." 이에 대해 농협은 지역농협마다 법인체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가격을 맞추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농협관계자> "이런 부분을 제도적으로 내부적인 규정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맞출 수 없어요. 농협 결산 손익에 직접 영향을 받으니까... 농협 적자를 보면서// **수퍼체인지** 농약 가격을 낮출 수 없죠." 농가경영비 가운데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농약값. <클로징 : 이경주> 농민을 외면한 농협의 농약가격정책에 농민들의 한숨만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17(월)  |  이경주
  • 우후죽순 호텔 신축, 3년 후 과잉대란
  •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면서 3년 후 즉 2018년이면 4천실 이상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예상치가 단지 관광호텔로 제한된 것이어서 다른 숙박시설까지 감안하면 자칫 줄도산의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지난해까지 제주도내 관광호텔의 객실수는 9천 700여개. 신화역사공원과 드림타워 등 현재 허가를 받았거나 예정인 각종 관광호텔을 감안하면 오는 2018년쯤에는 지금보다 1만 실이 증가해 대략 2만 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G OUT ### 그렇다면 이같은 객실수는 적정한 수준일까? 제주발전연구원은 결론적으로 4천 330실 이상 과잉 공급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간 관광객 증가율을 8에서 많게는 10%로 봤을 때 오는 2018년쯤 관광객은 1천 723만명. 여기에서 투숙하지 않는 크루즈 관광객, 단일 관광객, 친구나 친적집에 머무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8월 성수기를 기준으로 하루에 투숙하는 관광객을 5만 1천명으로 추산한 결괍니다. 심각한 문제는 4천 실 이상 과잉공급이라는게 관광호텔로만 한정돼 분석됐다는 점. 관광호텔 객실수만큼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일반호텔이나 모텔, 여관, 펜션, 민박은 이번 예측치에서 제외됐다는 것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3년 후인 2018년쯤에는 남아도는 객실이 상당수에 이르는 그야말로 숙박업계의 대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부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과잉공급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승훈 제주발전연구원 박사 (업계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결과) 대부분 올해부터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공급 과잉이 된다면 기존 업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었다. 제주도는 이같은 예측치에 따라 숙박시설의 공급 조절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관광진흥기금의 지원 대상을 제한하고 숙박시설 건축기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남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 관광진흥기금의 융자를 신축이나 증축의 경우 많이 제한해서 관광숙박시설을 줄여나가고 또 관광숙박에 대한 통계관리시스템을 마련해서... 1-2년전부터 숙박시설의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했고, 또 이미 건축허가가 다 난 상황에서 뒤늦은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미지숩니다. 이렇다할 규제 없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숙박업계의 줄도산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8.17(월)  |  양상현
  • 대한항공, 제주~여수 노선 증편 운항
  • 대한항공이 오는 10월부터 제주~여수 노선을 주 5회로 증편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여수 노선을 2편 감축하는 대신 제주~여수 노선을 3회 증편하는 계획을 최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금요일과 일요일에만 운항하고 있는 제주~여수 노선은 오는 10월부터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등 주 5회로 확충됩니다.
  • 2015.08.17(월)  |  김기영
  •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단 제주 방문
  •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동남아 인센티브 관광단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삼성전자 동남아 지역 5개국 협력사 200여 명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합니다. 이들 방문단은 제주에 있는 동안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등을 둘러 볼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제주를 찾는 동남아 인센티브 투어단은 34개팀, 3천여 명입니다.
  • 2015.08.17(월)  |  이경주
  • [영농리포트] 2차 관측조사 '주목'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을 알아보기 위한 2차 관측조사가 한창입니다. 조사결과는 오는 9월 초에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을 예측하는 2차 관측조사가 한창입니다. 도내 450여 군데 감귤원을 대상으로 감귤나무에 달린 열매수를 세어 생산량을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이와 동시에 감귤의 크기와 상태도 확인하면서 지역별 감귤생산량과 품질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돈/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산 온주감귤의 시책 추진과 향후 농가들의 품질향상을 위한 지도자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올해는 6,7월에 온도가 낮아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열매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감귤 생산량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매가 달린 수량에 따라 감귤원 관리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이성돈/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서귀포 남원지역은 열매솎기를 일찍해야하고, 나머지 지역은 착과상황에 따라 열매솎기를 실시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2차 관측조사 결과가 감귤정책과 감귤원관리법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은 만큼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확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는 현장조사와 분석을 마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9월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8.17(월)  |  현광훈
  • 내일까지 주요공영관광지 무료 개방
  • 광복절 연휴를 맞아 내일까지 도내 주요 공영관광지와 체육시설 등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는 내일까지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등 공영관광지 7곳을 관광객과 도민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제주시 지역도 실내수영장과 제주국민체육센터가 내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 등반로 네 곳에 조성된 주차장과 관음사 야영장도 내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5.08.15(토)  |  김용원
  •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기간 58개월
  • 제주에서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58개월 즉, 4년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 기간은 58개월로 인천에 이어 2번째로 길고, 전국 평균 22개월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입주 대기 기간도 지난 2013년 45개월, 지난해 51개월, 올해 58개월로 해마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내 영구임대주택 세대수는 1천 90여 세대로, 입주 대기자는 870여 명 입니다.
  • 2015.08.14(금)  |  이경주
  • 노지감귤 작은열매 '수두룩'
  • 지난달 야간 온도가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올해산 노지감귤의 경우 상품성 없는 작은 열매가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산남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열매 솎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감귤밭입니다. 나뭇가지마다 직경 30mm도 안되는 작은 감귤이 가득 달려있습니다. 포도알 만한 감귤도 쉽게 눈에 띕니다. 지난달 야간온도가 낮아 평년보다 자연낙과율이 낮았기 때문인데, 특히 산남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권진/서귀포시 남원읍> "생리낙과 기간인 6월 20일~7월 10일까지 기온이 너무 낮았습니다. 그래서 낙과돼야 하는 것이 모두 나무에 달라붙어 있어서 소과 발생이 *수퍼체인지* 남원읍에서는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농업기술원이 실시한 노지감귤 생육조사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의 가로 직경은 평균 33.5mm로 지난해 41.8mm보다 4.3mm 작았습니다. 세로 직경 역시 지난해보다 2.3mm 작아진 35.4mm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열매솎기가 더 시급해졌습니다. <스탠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이 생수병 뚜껑보다도 작은 감귤은 솎아내야 합니다." 또 새뿌리 신장 시기의 원활한 양분 공급을 위해서도 열매솎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광철/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기술파트장> "지금 따지 않으면 해거리를 조장하고 비상품 감귤이 많이 생산돼서 8월 하순까지는 극소과 위주로 열매를 따야하겠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열매솎기 실천을 위한 현지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다음주부터는 노지감귤 2차 예상생산량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8.14(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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