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58개월 즉, 4년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 기간은 58개월로
인천에 이어 2번째로 길고,
전국 평균 22개월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입주 대기 기간도
지난 2013년 45개월, 지난해 51개월, 올해 58개월로
해마다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내 영구임대주택 세대수는 1천 90여 세대로,
입주 대기자는 870여 명 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