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을 알아보기 위한
2차 관측조사가 한창입니다.
조사결과는 오는 9월 초에 발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을 예측하는
2차 관측조사가 한창입니다.
도내 450여 군데 감귤원을 대상으로
감귤나무에 달린 열매수를 세어
생산량을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이와 동시에 감귤의 크기와 상태도 확인하면서
지역별 감귤생산량과 품질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돈/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산 온주감귤의 시책 추진과 향후 농가들의 품질향상을 위한
지도자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올해는 6,7월에 온도가 낮아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열매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감귤 생산량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매가 달린 수량에 따라 감귤원 관리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이성돈/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서귀포 남원지역은 열매솎기를 일찍해야하고, 나머지 지역은 착과상황에
따라 열매솎기를 실시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2차 관측조사 결과가
감귤정책과 감귤원관리법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않은 만큼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확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는 현장조사와 분석을 마치고
심의위원회를 거쳐 9월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