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시간 연장
  • 서귀포 천지연폭포의 야간 관람시간이 30분 연장됩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는 8월 한달 동안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시간을 종전 밤 10시까지에서 10시 30분까지 30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관람시간 연장은 한낮의 열기를 피해 밤 시간에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달 들어 야간에 천지연폭포를 찾은 관람객은 하루 평균 2천 300여 명으로 1일 전체 관람객의 20%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조승원
  • "부당 보조금 연루 감사위원 사퇴해야"
  • 제주경실련은 오늘 논평을 내고 최근 영농법인 보조금 감사 결과 현직 감사위원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해당 감사위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감사위원 임명 방식을 공모제로 전환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8.10(월)  |  김용원
  • 일본인 크루즈 관광객 전년보다 증가
  •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일본 연안과 제주를 오가는 국제크루즈선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이용해 올해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5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더구나 2년 만에 운항이 재개된 2만 톤급 크루즈선을 통해 오는 12일, 일본인 관광객 5백여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 2015.08.10(월)  |  김용원
  • 광복절 연휴 관광객 17만 8천여 명 예상
  •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기간 17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3퍼센트 감소한 17만 8천여 명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관광협회는 메르스 영향으로 국제선 직항노선이 줄어들고 일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지낸해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항공편 예약률은 90퍼센트를 넘어섰고 관광호텔 80퍼센트, 렌터카 90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이경주
  • 절물자연휴양림 광복절 연휴 무료 운영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무료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연휴 기간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기간 태극기 만들기와 목공예체험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절물자연휴양림 하루 입장객은 주중에는 3천명, 주말에는 4천명 정도로 제주지역 대표 휴양림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최형석
  • 주택매매거래량 전년 대비 6.2% 증가
  • 제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1천 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단독주택 매매가 324건으로 가장 많고 아파트 317건, 연립주택 20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주택시장 회복 심리가 확산되면서 지난 3월부터 매매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초기 가뭄! 주의
  • 영농리포트입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 한창 자라야할 콩 등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콩 밭입니다. 땅은 메말라 군데군데 갈라져 있습니다. 활짝 펼쳐져 있어야 할 콩잎들이 동그랗게 말려있고, 누렇게 말라 죽은 잎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맘때면 무릎정도까지 자라 있어야 하지만 키도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인터뷰 : 양권범/콩 재배 농가> "개화기에요.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이 상태에서 비가 안 오면 수확량도 안 나오지만 거의 포기해야할 정도로 가뭄상태 입니다. " 태풍 찬홈이 지나간 지난달 12일 이후 한차례 비가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한달여 동안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토양수분 모니터링 결과 애월읍 신엄리와 제주시 용강동은 매우 건조하고, 한림읍 귀덕리와 대정읍 신도리 등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일부 밭작물은 생육이 잘 안 되는 등 곳곳에서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초기 가뭄 형태인데 앞으로 비가 안 올 경우에는 농업용수가 있는 곳은 물주기 작업을 병행해야 개화가 돼 수량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는 12일 한차례 비 소식이 있지만 3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지 않는 한 가뭄을 해갈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농가는 가뭄피해가 심해지기 전에 물주기 작업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지금은 초기단계지만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8.07(금)  |  현광훈
  • 신화역사공원 R지구 공사에 도내업체 50% 참여
  • 2천 8백억 규모의 신화역사공원 R지구 1단계 건설공사에 도내업체 4 곳이 시공사로 참여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주식회사 람정제주개발은 신화역사공원 R지구 1단계 시공사로 현대건설과 도내 업체 4곳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공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축공사금액은 2천 8백여 억 원으로 도내업체 4 곳은 전체 공사의 50%를 담당할 계획입니다.
  • 2015.08.07(금)  |  김용원
  • 제주항공 주가 강세…지방재정 도움
  • 제주항공이 올 하반기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장외거래에서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제주항공에 투자한 제주도 역시 배당수익 등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증시 상장이 임박한 제주항공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액면가가 5천원이던 주가는 현재 장외거래에서 4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8배나 오른 겁니다. 지난 5월에는 5만원으로 치솟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김원삼 제주항공 차장>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액면가 5천원에 비해 8배 이상 오른 4만1천원대에 현재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제주도도 상당한 투자 이익이 기대됩니다. 제주도는 10년 전 제주항공이 출범할 당시 50억원, 100만주를 투자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제주항공이 100만주를 무상 증여하겠다고 제안한 내용을 수용했습니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주도는 제주항공 주식 200만 주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갖는 제주항공의 지분율도 4.54%에서 9.08%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실제 제주항공이 올 하반기 상장되면 배당수익 등을 통해 제주도의 지방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제주도는 3개 공기업과 3개 주식회사에 2천200억원 대를 출자하고 있지만 배당수익을 얻는 곳은 제주도개발공사가 유일한 실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8.07(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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