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업인단체협의회, "감귤혁신 세부실천계획 환영"
  • 제주도가 발표한 감귤구조혁신 5개년 세부실천 계획에 대해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가공용감귤 수매가 보전폐지와 수매규격 재설정에 대해 농가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감귤농가를 존중했다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계획이 로드맵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집행해야 하며 앞으로도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감귤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8.04(화)  |  조승원
  • 숲속 힐링 피서 휴양림 인기
  • 자연을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림이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특히 휴양림 객실은 예약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울창한 숲 속에 자리잡은 서귀포 자연 휴양림입니다. 한적한 숲 길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더위도 피할 수 있어 평일인데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휴양림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이 휴양림에도 하루 평균 1천여 명, 주말에는 2천 명이 넘는 탐방객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휴양림 숙박시설은 피서시즌이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취사도구나 침구류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터뷰: 문동기/인천시> "숲 속에 오래된 나무들도 많고 공기도 맑고, 제주도 하면 물이 깨끗한데 그런 부분들 때문에 자주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도 도내 휴양림이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서귀포휴양림과 절물 등 도내 휴양림 네 곳의 객실 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습니다. 급증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도내 휴양림에서는 생태 탐방과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여름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차형률/서귀포자연휴양림 시설담당> "물놀이장을 비롯해 데크가 180개가 설치돼 있어서 숲 속에서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완비돼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림이 여름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8.04(화)  |  김용원
  • 제주-부산 화물선·제주-여수 여객선 취항
  • 제주와 부산, 여수를 잇는 항로에 화물선과 여객선이 추가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제주-부산 항로에 8천600톤급 대형 로로화물선인 케이에스 헤르메스 2호가 내일(5일)부터 취항할 예정입니다. 제주-여수 항로에는 여객 800여 명과 차량 280여 대를 실을 수 있는 1만5천톤급 대형 카페리여객선이 취항면허를 신청하는 등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 선박이 취항하게 되면 메르스 사태 종식과 관광 성수기를 맞아 빚어지고 있는 차량반입 적체 현상이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 2015.08.04(화)  |  조승원
  • "중국 중.상층 겨냥한 제주가공식품 수출"
  • 중국의 중.상층의 소비자를 겨냥해 제주 가공식품을 수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정지영.이중화 연구원은 제주가공식품의 중국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주식품의 경우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다품종 소량으로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은 매우 어려운 만큼 중상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식품안전으로 인한 친환경,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5.08.04(화)  |  양상현
  • 제주연근해 갈치어장 형성…어획량 증가
  • 제주 부근 바다에 갈치어장이 형성되면서 어획량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갈치 위판량은 977톤, 위판액은 142억 원으로 앞선 6월보다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10kg들이 생물갈치는 상자당 28만원에서 30만원, 냉동은 23만원에서 2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3만원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와 성산 부근, 한림 부근 해역의 수온이 5~6월에는 15도로 낮았다가 지난달부터 갈치가 살기 좋은 18도를 유지하면서 어장이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5.08.04(화)  |  조승원
  • 제주특산품종 471만마리 연안어장 방류
  • 고부가가치의 제주특산품종이 제주연안어장에 방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달중에 자체생산한 말쥐치와 개볼락, 참조기, 홍해삼, 개량조개 등 471만 마리를 도내 16군데 연안어장에 방류합니다. 특히 홍해삼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소형종묘를 항포구 가두리에서 육성한 후 방류할 계획입니다.
  • 2015.08.04(화)  |  양상현
  • 수산정책자금 금리 인하…변동금리도 적용
  • 올 하반기부터 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금리가 인하되고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중금리가 하락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수산정책자금 지원 체계를 개편합니다. 양식어업지원자금이나 수산물수매지원자금 등은 현재 3~4% 금리에서 고정금리 2.5~3%로 낮아집니다. 대출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의 경우 1.8~2.8%까지 인하됩니다.
  • 2015.08.04(화)  |  조승원
  • [#서귀포항] "삼다수 물량 지역항에 분산해야"
  • 서귀포항을 활성화 하기 위해 현재 제주항에 집중된 삼다수 물량을 분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삼다수 물량이 확보되면 정기선 취항도 가능해지는 만큼, 지역 경제 발전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뱃길이 줄어들며 사람들의 발길도 끊긴 서귀포항. <스탠드> "서귀포항을 활성화 하기 위해 공공물자를 배분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항에 집중돼 있는 삼다수 물량을 지역항으로 배분하는 것 입니다. 물류난을 겪고 있는 제주항에 삼다수의 60%를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대기업 중심의 물류 구조도 개선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은주/ 제주도해운노동조합 서귀포지부장> "제일 필요한 것은 삼다수 물량이 있어서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 기존대로 물류를 처리하다 보니까 서귀포항에 물류가 협소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삼다수 분산 배분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물량 확보라는 선제적 과제가 해결되면 정기선 취항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지역 균형 발전으로 선순환 된다는 겁니다. <인터뷰: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특히나 서귀포항은 지금 현재 기반시설은 다 갖춰져 있거든요. 갖춰져 있는 것들을 제주도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서귀포항과 산남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 경제 균형발전을 위한 공기업의 책임에 공감 의사를 표했습니다. 다만, 삼다수 물류 체계와 관련한 용역 결과가 올해 말 나오는 만큼, 그 이후 새로운 유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고대경/ 제주도개발공사 물류팀장> "지금 진행 중인 물류 용역을 통해 지역항 이용, 궁극적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삼다수는 연간 67만여 톤. 전체 제주 물동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삼다수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8.03(월)  |  김기영
  • 메르스 진정…도내 기업경기 회복세
  • 메르스가 진정세에 들어들면서 제주도내 기업경기도 살아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제주지역 2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업경기지수는 79로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습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3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이 관광서비스업 회복세에 힘입어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15.08.03(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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