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근 바다에 갈치어장이 형성되면서
어획량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갈치 위판량은 977톤, 위판액은 142억 원으로
앞선 6월보다 두 배 가량 늘었습니다.
10kg들이 생물갈치는 상자당 28만원에서 30만원,
냉동은 23만원에서 2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2~3만원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와 성산 부근, 한림 부근 해역의 수온이
5~6월에는 15도로 낮았다가
지난달부터 갈치가 살기 좋은 18도를 유지하면서
어장이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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