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부산, 여수를 잇는 항로에
화물선과 여객선이 추가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제주-부산 항로에
8천600톤급 대형 로로화물선인
케이에스 헤르메스 2호가
내일(5일)부터 취항할 예정입니다.
제주-여수 항로에는
여객 800여 명과 차량 280여 대를 실을 수 있는
1만5천톤급 대형 카페리여객선이
취항면허를 신청하는 등
신규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 선박이 취항하게 되면
메르스 사태 종식과 관광 성수기를 맞아 빚어지고 있는
차량반입 적체 현상이 다소 해소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