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세관,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품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세관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면세점 고액 구매자와 동행자에게 고가의 물품을 대신 반입하게 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이 있는 경우 자진신고 해야 하고, 신고를 하면 15만 원 한도에서 30퍼센트의 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신고하지 않을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납부할 세액의 40퍼센트 또는 60퍼센트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2015.08.07(금)  |  이경주
  • 제주도, 국민여행 만족도 전국 1위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여행 만족도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난해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는 여행평가 3대 중점분야인 전반적인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 타인추천 의향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항목별 만족도에서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식당과 음식, 쇼핑, 편의시설 등 12개 가운데 9개 분야에서 전국 최상의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쇼핑분야의 경우 4위에서 1위로, 관광종사원의 친절성은 2위에서 1위로, 체험프로그램 역시 4위에서 1위로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 2015.08.07(금)  |  양상현
  • 화물선 추가 투입, 물류난 해소
  •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 감소와 화물 적재규정 강화로 물류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항로에 추가로 화물선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물류난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화물 운송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기점 여객선이 절반 이상 줄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휴가철 피서관광객까지 늘면서 화물운송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여객선들이 자가용을 우선 선적하면서 화물차는 밀려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정석보 화물차 기사> "여객선 같은 경우 원래 100대 정도 타는데 승용차 위주로 태우다 보니까 화물차가 많이 줄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애로사항이 많죠. ." 더욱이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여객선이 휴항하면서 화물 운송은 병목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제주지역 물류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해운사가 제주-인천 항로에 이어 추가로 화물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어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이번에 도입한 화물선은 8천600톤급으로 화물차 그대로 싣고 내릴 수 있는 로로화물선입니다. 화물차량 120대와 컨테이너 140개를 적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다음주 취항을 목표로 현재 안전검사와 운항 허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해운사 측은 우선 최근 뱃길이 끊긴 제주와 부산 항로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김종화 (주)제양항공해운 본부장> "운항중단으로 인해 물류가 지금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단 해소하기 위해 일조를 하고자 그 쪽(부산)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이어 화물선은 비정기편으로 운항되는 만큼 마산과 목포 등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화물선 규모에 따른 선석확보 등은 풀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로로 화물선이 취항을 앞두면서 세월호 사고 이후 계속되고 있는 물류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8.06(목)  |  최형석
  • 음주로 인한 경제적 비용 3천 230억 원
  • 제주도민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한해 3천230억원의 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음주로 인해 발생한 제주지역의 경제적 비용은 3천 230억 원이며,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68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음주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규모는 전국 평균보다 1.4배 많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주지역은 1주일에 3회 이상 술을 마시는 고빈도 음주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관광지 특성 상 유흥업소가 많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08.05(수)  |  이경주
  • 변리 상담 건수 급증…상담 서비스 확대
  • 지식재산권 관련 무료 변리 상담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상담건수는 모두 4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건 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특허 신청 상담이 21건으로 가장 많고 상표권 12건, 디자인 12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기업 상담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달부터 무료 변리 상담 서비스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 2015.08.05(수)  |  김용원
  • 모레,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 도민공청회
  • 제주 전기자동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도민공청회가 오는 7일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정부관계자와 전기차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전기자동차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기조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이번달 안에 최종 계획안을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5.08.05(수)  |  김기영
  • 가을 재배용 씨감자 농가 공급
  • 가을 재배용 씨감자가 농가에 공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더뎅이병에 강한 가을재배용 씨감자로 2개 품종에 7천 500킬로그램을 농협을 통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3에서 50그램의 크기로 병 감염이 전혀 없고 두세차례 이상 종자로 사용해도 품질과 생산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15.08.05(수)  |  양상현
  • 추가배송비 '제멋대로'... 제주도민은 '봉'
  •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면서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셨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텐데요. 특히 제주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도서지역 배송비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가 배송비가 업체마다 천차만별인데다 제대로 고지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다양한 물품을 고를 수 있는데다 가격 비교도 용이해 인터넷 쇼핑을 선호하는 조아영씨. 조씨는 최근 인터넷에서 아령을 주문했다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분명 결제까지 하고 주문을 마쳤지만, 제주는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는 연락이 온겁니다. 사전고지 없이 갑자기 추가된 배송비에 전달마저 제대로 안돼 조씨는 한참 뒤에야 물건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조아영/ 제주시 오라동> "한 일주일 있다가 다시 입금하고, 확인하는 글까지 올리고서야 배송이 됐을 때,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고지할 거면 미리 돈 *수퍼체인지* 내게 하든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추가배송비에 불편을 겪은건 조씨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시계를 구입한 박윤혁씨도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도서지역에 붙는 추가배송비가 택배사 마음대로 널뛰기라는 겁니다. <인터뷰: 박윤혁/ 서귀포시 서홍동> "배송비가 사이트마다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로서는 제주도까지 오는 거리가 비슷할 텐데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잘되지 않고..." 그렇다면 추가배송비는 얼마나 차이날까. <스탠드> "제가 직접 드라이기를 검색해 택배비를 살펴봤습니다. 분명 같은 제품이지만 인터넷 사이트마다 제주지역 추가 배송비는 2천 500원부터 3천원, 4천원, 5천원으로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택배사는 업체별 가격 차이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최종 택배비는 판매자가 결정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달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택배 관계자> "택배사마다 항공료를 별도로 부과하는 데가 있고, 택배비에 포함하는 데가 있고, 중량이 많이 나갈 경우에 저렴한 택배사가 있고, *수퍼체인지* 적게 나갈 때 저렴한 택배사가 있고 기준표가 다 달라요. 판매자가 실항공료보다 더 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소비자센터는 현행법상 택배비는 업체 자율 책정이라며, 물건 구입 전에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수현/ 제주도 생활소비센터 주무관> "택배사마다 요금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율적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데요. 소비자가 요금별로 확인해서 조금 더 저렴한 부분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추가 배송비. 업체마다 천차만별인 택배비에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8.04(화)  |  김기영
  • "신화-역사-문화 한눈에"..."국가기록원 유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직접 추진하게 될 신화역사공원 내 J지구 즉, 전통문화단지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와 제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신화를 독특하게 소개한다는 구상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국가기록원을 이곳에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추진되고 있는 신화역사공원. 모두 4개 지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A와 R, H 지구는 람정제주개발에 의해 복합리조트단지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J지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직접 개발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JDC에서 추진하는 J지구에 대한 밑그림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사업부지는 133만 제곱미터. 한국의 신과 제주의 1만 8천여 신, 그리고 문화와 역사를 테마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홀로그램 공연장과 제주신화광장, 테마영화관, 제주음식 테마관, 전통숙박시설, 제주민속놀이터, 신화와 전설의 탐방로가 대표적인 시설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이곳 신화역사공원으로 유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면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와 문화, 신화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다 오락적 요소를 가미하자는 구상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2천 800억원규모. 이 가운데 2천 100억원은 민자로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씽크)권인택 JDC 관광사업처장 신화.역사를 재현할 수 있는 공연형태를 꼭 도입할 계획이고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도 중요하지만 제주도에 있는 내용도 담을 수 있는 국가기록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말씀을... 설명회에 참석한 도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이익도 좋지만 신화.역사라는 근본적인 취지를 살려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냈습니다. 씽크)문무병 제주신화연구소장 아무리 제주도를 개발하더라도 제주사상의 혼이 살아 있는 개발이 돼야하지 않겠는가 해서... 씽크)정대수 광평리장 힐링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들어갔으면 좋겠고, 관광과 힐링을 같이... 씽크)이정근 서광서리공동목장 조합장 전문가하고 좀 더 머리를 맞대고 좀 더 의견을 많이 듣고, 비록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쯤 2차 도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연말쯤 사업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8.04(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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