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한해 3천230억원의 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음주로 인해 발생한 제주지역의 경제적 비용은 3천 230억 원이며,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68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음주로 인한 경제적 손실 규모는
전국 평균보다 1.4배 많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제주지역은
1주일에 3회 이상 술을 마시는 고빈도 음주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관광지 특성 상 유흥업소가 많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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