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중단됐던 국제크루즈들이
다시 제주로 발길을 돌리면서 관광업계에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일(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주일간
모두 4척의 크루즈선이
6차례에 걸쳐 제주에 기항항 예정입니다.
특히 11만 5천톤급의
사파이어 프린세스호와 코스타 아틀란티카호 등
대형 크루즈선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9만 2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