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관리감독 조례 미흡, 유명무실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8.03 16:58

제주도가 카지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만든 조례안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김준표 제주대 박사는
오늘(3일) 오후 제주도의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원희룡 지사가 지난해 9월
카지노 양도.양수 인가제 도입,
허가권 갱신 제도화하는 등의 감독 방안을 약속했지만
조례안에는 이같은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이른바 VIP 게이머의 경우
국내에서 조사하고 감독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고 있어서
대규모 매출 누락에 대처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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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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