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를 비롯해 한국의 대표적인 여자 프로골퍼들이
제주 꿈나무들에게 1인 스승으로 나섰습니다.
함께한 제주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평쟁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골프장입니다.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를 비롯해 국내여자 프로골프 간판 선수들이 깜짝 스승으로 변신했습니다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제주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된 수업입니다.
스윙 궤적과 팔목 각도 등을 꼼꼼히 지도하며 어린 선수들을 격려합니다.
꿈나무들은 평소 꿈에 그리던 유명 선수들로부터 1대 1 지도를 받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강수은 / 신성여중 3학년]
"백스윙이 많이 부족했는데 그런 부분을 레슨 받을 수 있어 좋았구요.
세계적인 프로님들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레슨받아 좋았어요. "
프로 선수들 역시 오랜만에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박인비 / KB금융그룹 ]
"제주도에서 열심히 하는 주니어들을 보니까 저도 앞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본보기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제주에서 만나서 반갑고 좋아요. "
제주 골프 꿈나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금요일 제주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클로징 이정훈기자]
"박인비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여자 골퍼들이 대거 출전하는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그들이 펼칠 활약에
벌써부터 제주 골프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