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8일째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모슬포 31.8도,
제주시 한림읍 31.7도로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를 밑돌며
오후 4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주까지 대부분지역의
낮 기온이 30도이상 오르며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오후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여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