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갈등해소 용역 수용
  • 서귀포시 강정마을회가 제주도가 제안했던 해군기지 갈등해소 지원사업 용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어제(5일) 저녁 마을의례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갈등해소의 용역은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피해보상 차원이 아닌 것을 전제로 결정된 것이라고 마을회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크루즈터미널 조성사업 수용여부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 2015.08.06(목)  |  나종훈
  • 물놀이 사고 잇따라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2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스노쿨링을 즐기던 제주해군기지 소속 23살 김 모 상병이 의식 없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순찰중인 해상안전요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탭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술에 취한채 바다에 들어갔던 20살 고 모 여인이 부표에 매달려 있다가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한 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8.05(수)  |  나종훈
  •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보트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포구 앞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던 1.5톤급 레저보트를 구조해 신촌포구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보트에 타고 있던 53살 한 모씨 등 2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8.05(수)  |  김수연
  • 감사원, 계약심사 허술 조달청 '주의' 요구
  • 제주지방조달청이 물품구매업체 계약 과정에서 부적격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제주조달청은 지난해 1월, 스마트교실 구축용 장비 구매계약 입찰 계약을 진행하면서 계약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추지 않고도 모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해 계약금액 5억 5천여 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감사원은 낙찰자 심사업무를 허술하게 한 제주조달청 담당 부서에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15.08.05(수)  |  김용원
  • 적십자사 제주, 주거개선 봉사활동 벌여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는 오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다문화가정을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풍차 드림하우스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대정지역 적십자회원과 청소년 단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한국으로 이주 온 베트남 여성 쩐키탕 씨의 집을 찾아가 도배와 청소를 하고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적십자사 제주지사는 올해 2천500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제주도내 취약계층의 보금자리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8.05(수)  |  나종훈
  • 폭염주의보 부분 해제...무더위·열대야는 계속
  • 제주도 서부를 제외한 북동부지역의 폭염특보가 8일만에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북동부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표선면 31.7도, 제주시 건입동 30.5도로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를 밑돌며 오후 4시를 기해 서부를 제외한 북·동부지역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주까지 대부분지역의 낮 기온이 30도이상 오르며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오후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여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 2015.08.05(수)  |  이소정
  • 해수원 추가 횡령 의혹...수사확대
  • KCTV뉴스는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을 연속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끝이 아니었습니다. 연구비 상납에 이어 또 다른 횡령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구원들로부터 연구비를 상납받은 수산종자연구센터장. 경찰조사 결과 전복 종자 개량 사업을 추진하며 연구원들로부터 1천여만 원에 가까운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연구비외에 물품비도 빼돌린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물품비는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이 부분에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안으로 횡령액과 사용처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미 확인된 연구비 횡령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그동안 개인 비리에 맞춰왔던 수사를 해양수산연구원 전체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의 예산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호진/제주주민자치연대 집행위원장> "그동안 행정 입장에서 관심의 사각지대였기 때문에 관리 감독의 허술함을 틈타 이뤄졌기 때문에 같은 도청의 기관이므로 공평한 원칙과// **수퍼체인지** 내용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끝을 모르고 계속해서 드러나는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의 비리. <클로징 : 이경주> "단순히 개인 비리 차원이 아닌 해양수산연구원 조직 자체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8.05(수)  |  이경주
  • 폭염특보 해제, 무더위 지속…열대야 이어져
  • 제주지방에 8일째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모슬포 31.8도, 제주시 한림읍 31.7도로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를 밑돌며 오후 4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주까지 대부분지역의 낮 기온이 30도이상 오르며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오후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여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 2015.08.05(수)  |  이소정
  • "공항 갈등 해소 위한 시민협의회 구성해야"
  •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협의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공항인프라 확충에 따른 갈등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조 소장은 연말까지 제주공항을 확충하거나 또는 신공항 부지가 결정되면 소음발생과 보상, 재산권 영향 등 다양한 민원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협의회를 구성해 갈등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중립적인 역할에서 절차적인 합리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8.0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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