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회, 해군기지 갈등해소 용역 수용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8.06 06:33

서귀포시 강정마을회가
제주도가 제안했던
해군기지 갈등해소 지원사업 용역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어제(5일) 저녁
마을의례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만, 갈등해소의 용역은
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피해보상 차원이 아닌 것을 전제로
결정된 것이라고 마을회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크루즈터미널 조성사업 수용여부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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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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