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렌터카-1톤트럭 충돌, 4명 경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삼성여자고등학교 인근 일주도로에서 62살 강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26살 관광객 권 모씨의 렌터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씨와 권 씨를 비롯해 렌터카에 함께 타고 있던 55살 나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6(목)  |  김수연
  • 술 마시던 20대 돌연 숨져, 경찰 사인 조사
  • 오늘 새벽 4시10분쯤 제주시 이도2동 시청인근 대학로의 한 주점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술을 마시던 28살 부 모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전 5시4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 모씨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쯤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5.08.06(목)  |  나종훈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인근에 세워진 차량 등에서 현금 7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로 23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새벽 3시2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유흥주점에서 술값문제로 업주 63살 송 모 여인과 다투던 중 폭행한 혐의로 57살 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3시10분쯤 제주시 탑동 해안가에서 라이터를 안빌려준다는 이유로 55살 전 모씨를 폭행한 29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06(목)  |  나종훈
  • 제주지역 형사조정 사건 전년 대비 77% 증가
  • 처벌보다 당사자 간 화해로 분쟁을 해결하는 형사조정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형사조정 사건은 51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9건에 비해 77%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로 회부되는 사건은 감정 악화로 인한 분쟁사건과 경미한 폭행이나 상해, 개인 간 재산범죄나 명예훼손, 임금체불사건 등입니다. 형사조정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원만한 화해를 이끌어 내 실질적인 피해회복에 이르게 하는 분쟁해결 절차입니다.
  • 2015.08.06(목)  |  최형석
  • 30도 웃도는 불볕더위…서부 폭염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도, 서귀포 31도 등 31도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다만 제주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서부지역에는 계속 유지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 높이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8.06(목)  |  최형석
  • 제주대, ‘아라음악 콩쿠르’개최
  • 제주대학교가 마련한 제14회 전국 학생 대상 아라음악 콩쿠르가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ㆍ중ㆍ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성악과 목관, 금관과 바이올린, 피아노 등 10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대 음악학부 사무실에 제출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가능합니다.
  • 2015.08.06(목)  |  이정훈
  • 화학물질 마신 추자도 응급환자 이송
  • 제주해경서는 오늘 새벽 4시 40분쯤 페트병에 담겨 있는 화학물질을 물로 착각해 마신 제주시 추자면 56살 변 모 씨를 경비함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8.06(목)  |  김수연
  • 날씨/30도 웃도는 찜통더위 지속…해상 풍랑 강해져
  • 폭염특보 일부 해제됐지만 오늘도 무더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는 풍랑이 강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북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해제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해제 됐어도 그 기준 기온인 33도까지 오르지 않을 뿐 대부분지역이 이번 주까지는 30도를 웃돌기 때문에 찜통더위는 지속되겠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자외선지수가 전국적으로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해상은 태풍 사우델로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에 물결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는데요. 특히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으니 해수욕객이나 낚시객들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보시면 태풍 사우델로르가 대만을 향하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껴가겠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다만 내일부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다소 많아지겠고 태풍이 워낙 강해서 내일 제주 육상에도 바람이 다소 불 전망입니다. 그래도 낮 최고기온은 서부지역에서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이 지나는 날씨 속에 찜통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전해상이 높겠고요. 특히 남쪽 먼바다는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구름 많은 날씨보이겠지만 비 소식은 없고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06(목)  |  이소정
  • 맑고 무더워…낮 최고기온 32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기온이 30도가 넘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2도, 서귀포 31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으로 햇빛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6(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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