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 마시고 바다에 빠진 40대 행인이 구조
  • 어젯밤 12시 4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서 47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구조하고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김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김수연
  • 양계장 화재…1천500마리 폐사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닭 1천500여 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 등의 이유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5.08.10(월)  |  김수연
  • 북부·서부 폭염특보…표선 32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2도 까지 오르는 등 전 지역이 31도 안팎을 보이며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쯤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폭염 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보이지만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9(일)  |  최형석
  • 더위 피해 산으로 바다로
  •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찜통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휴일을 맞아 중산간 계곡과 바다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선 드물게 1년 내내 맑은 물이 흘러 은어 서식지로 유명한 강정천 일댑니다. 오전 시간이지만 시원스럽게 흐르는 하천에 몸을 담근 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만원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보양식에 더위는 저만치 날아갑니다. [인터뷰 김용필 ,김주완 / 서귀포시 대정읍 ] " 와서 백숙과 은어랑 시켜서 먹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아들과 함께 해서 더 기분 좋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 기온이 30.3도 ,성산이 31.1도를 기록하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시 남부와 서부 지역은 사흘째 폭염 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휴일을 맞아 주요 계곡과 바다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브릿지 / 이정훈기자 ] "중문 색달해변을 비롯해 주요 해수욕장에는 13호 태풍 델로라 영향으로 입수가 부분 통제됐습니다." 피서객들은 바다에 발을 담거나 자녀들과 모래 놀이를 즐기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인터뷰 유효진 / 피서객(경기도)] "동생하고 노니까 재미있고 시원해요 "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가 지났지만 제주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며 피서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8.09(일)  |  이정훈
  • 승합차-경운기 추돌사고, 70대 부부 중태
  •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효돈입구 인근 일주도로에서 77살 김 모 할아버지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노부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5.08.09(일)  |  김수연
  • 평화로 상습 안개구간 안개등 확대 설치
  • 안개가 자주 끼는 평화로 일부 구간에 안개등이 확대 설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해 평화로 1.5km 구간에 안개등 36개를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개등이 설치된 구간은 운전면허시험장과 어음2교차로, 새별오름 입구 등 3개 지점입니다. 이에 따라 평화로에 설치된 안개등은 기존 2km 구간 48개에서 3.5km 구간 84개로 늘었습니다.
  • 2015.08.09(일)  |  최형석
  • 장애인 주차위반 과태료 징수율 전국 최하위
  • 제주지역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자의 과태료 징수율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징수율은 75%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지역 징수율은 전국 평균보다 10.3% 포인트 낮은 64.7%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는 10만원으로 주차구역 진입을 방해하면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 2015.08.09(일)  |  최형석
  • 내도동 해안가서 여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내도동 현사포구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3,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상의는 흰색 블라우스, 하의는 짙은 곤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사망한지 1~2일 가량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8.09(일)  |  나종훈
  • 적십자회비 납부율 3년연속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전국 14개 지사를 대상으로 적십자회비 납부율을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 납부율은 39%~47%로 3년 연속 으뜸 수준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2~22%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전국 평균 적십자회비 납부율은 지난 2012년 27.5%, 2013년 26.4%, 지난해 25.4%를 보였습니다.
  • 2015.08.09(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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