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자의 과태료 징수율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징수율은 75%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지역 징수율은 전국 평균보다 10.3% 포인트 낮은
64.7%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과태료는 10만원으로
주차구역 진입을 방해하면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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