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산물 가공업체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농산물 가공업체 창고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400여 제곱미터와 감귤 컨테이너 2천여 개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5.08.10(월)  |  김수연
  • "가격·수급 안정화 위해 밭작물 관측사업 필요"
  • 제주지역 밭작물 가격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는 사전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관측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연구원은 제주지역 농업관측사업 추진 방안 연구를 통해 수급불균형이 심한 밭작물은 사전에 농가 재배의향과 출하 예상량 등 월별 데이터를 조사해 시스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와 당근 등 대표 밭작물에 대한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감귤처럼 밭작물도 관측 기준을 명시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5.08.10(월)  |  김용원
  • 소각장 반입 쓰레기량 급증
  • 제주시 북부광역소각장에 반입되는 쓰레기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북부광역소각장에 반입되는 하루 쓰레기량은 200톤으로, 50톤이 용량을 초과해 처리되지 못해 매립장 포화를 가속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6월말 기준으로 3만 980여톤이 반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재활용품이나 철재류 등 소각할 수 없는 부적합 쓰레기에 대한 반입 검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5.08.10(월)  |  최형석
  • 건축공사 생활민원 해마다 증가
  • 건축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장 소음과 비산 먼지로 인한 생활민원 건수는 1천980여 건으로 전년보다 174%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980여 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소음불편이 반복되는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고정식 소음측정기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5.08.10(월)  |  최형석
  • 임시공휴일에도 어린이집 정상 운영
  • 임시공휴일인 오는 14일에도 도내 어린이집은 정상 운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집 570 군데를 대상으로 14일을 임시공휴일로 하는데 따른 학부모 의향을 조사한 뒤 필요한 곳은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4일에도 아이를 맡길 학부모는 미리 해당 어린이집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김용원
  • 무더위 이어져…내일 오후 늦게 비 (2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모레 밤까지 5에서 20미리미터의 비가 오겠고 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최형석
  • 날씨/낮동안 무더위…내일 반가운 '단비'
  •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더위는 내일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지난 주는 정말 더위의 절정에 달했죠. 이번 주는 단비가 내리면서 최근과 같은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까지는 어제와 같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남서쪽에서 구름대가 몰려와 오후부터 약간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강수량은 수요일 밤까지 5에서 2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위성영상> 오늘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습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남쪽 먼바다에서 가끔 비가 내리고 있고 물결은 2.5미터로 다소 높습니다. 다만, 해안가는 너울이 일고 있기 때문에 낚시나 해수욕 즐기시는 분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다리던 비소식 있고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북부를 제외하고 1~2도가량 떨어져 29도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흐리다가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특히 내일 해상은 풍랑이 높겠습니다. 오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밤에는 제주 부근 전 해상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10(월)  |  이소정
  • 道, 헬스케어타운내 의료시설 건축 승인
  •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대규모 의료시설 건축이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 녹지그룹이 제출한 헬스케어타운내 의료시설 건축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2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의료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성형외과와 피트니스 센터 등을 비롯해 40여개 병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건축법 등 관련규정에 의한 의료시설 용도 허가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헬스케어타운에 조성되는 외국영리병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2015.08.10(월)  |  김용원
  •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기온 31도(9시)
  • 지난 밤사이 제주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시와 서귀포 낮최고 기온은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2미터로 점차 낮게 일겠지만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부터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10(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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