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대규모 의료시설 건축이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0일 녹지그룹이 제출한
헬스케어타운내 의료시설 건축 신청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2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는 의료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성형외과와 피트니스 센터 등을 비롯해
40여개 병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건축법 등 관련규정에 의한 의료시설 용도 허가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헬스케어타운에 조성되는 외국영리병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사업 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