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공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장 소음과 비산 먼지로 인한 생활민원 건수는
1천980여 건으로 전년보다 174%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980여 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소음불편이 반복되는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고정식 소음측정기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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