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산고 '국립 해사고' 전환 검토 결과 '주목'
  • 공립 성산고등학교를 국립 해사고로 전환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가 이번 주 공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국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제주도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진행한 국립해사고 설립 검토 연구 용역 결과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연구 결과에 대한 내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용역은 국립해사고의 제주 유치 필요성을 제시하고 해사고 전환에 필요한 근거를 갖추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 2015.08.09(일)  |  이정훈
  • 1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방제 실시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방제가 오는 11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항공방제는 오는 11일 서귀포시 안덕과 대정 하원동 일원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제주시 아라동와 오라동 등 서부지역, 14일에는 구좌읍 지역 등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항공 방제는 산림청 소속 헬기가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항공방제 기간 방제 지역에 대한 등산이나 산책을 자제하고 양봉이나 가축 방목 등에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8.09(일)  |  이정훈
  • 보말잡던 10대 바다에 빠져 중태
  • 오늘 오후 3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말을 잡고 있던 14살 권 모 군이 물에 빠져있는 것을 아버지 권 씨가 발견해 구조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권 군이 보말을 잡다가 갯바위에서 발을 미끌리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있는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 2015.08.08(토)  |  나종훈
  • '입추'에도 무더위 기승…해상 풍랑특보
  •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이지만 제주지방은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후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3도, 서귀포시 31.2 도 등을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해상에는 대만으로 이동한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너울성 파도도 일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5.08.08(토)  |  김용원
  • 날씨/절기 입추, 폭염 기승…해상 풍랑특보, '너울' 주의
  •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고 해상은 태풍의 여파로 너울이 높겠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13번째 절기 입추인데요. 절기만 가을에 들어설 뿐 당분간은 30도의 한여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집에서도 열기가 후끈하게 느껴질 정도로 무더웠죠.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북부와 서부지역은 아라동 32.5도 한림읍은 31.9도를 기록했고 그밖에 지역도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했습니다. 한편, 태풍 사우델로르는 대만을 지나 중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최대풍속이 40m가 넘어가는 강한 세력에 제주 남쪽 먼바다는 어제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됐고요. 오늘 오전에는 제주 북부 앞바다를 제외하고 동부 서부 남부에 풍랑특보가 확대됐습니다. 특히 해안가에서는 너울이 높습니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시는 분들은 강한 물길에 휩쓸려갈 위험이 크니까요. 얕은 물에서만 노시고 구명조끼 착용하시는 게 안전하겠습니다. <내일육상>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많고 바람은 약하게 불겠습니다. 더위도 이어져서 낮 최고기온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사이 햇볕이 뜨겁겠고 30도이상의 기온으로 공기도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태풍의 영향이 남아있겠습니다. 너울성파도가 계속해서 높을 테니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갯바위 방파제 등 해안가에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주는 태풍이 밀어올린 많은 수증기로 인해 초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한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08(토)  |  이소정
  • 제주지역 어업생산량 감소…전년대비 24.7% ↓
  •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이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5천 3백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가 감소했습니다. 천해 양식업은 1년전보다 8.5% 줄었고 특히 일반 조업 생산량은 32.3%나 급감했습니다. 생산량이 줄어든 이유는 다른 어종의 먹이가 되는 멸치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25% 수준인 300여 톤에 그치면서 갈치나 고등어 등 주요어종 번식에도 영향을 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5.08.08(토)  |  김용원
  • 추자도 3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어제(7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공사작업을 하던 37살 박 모 씨가 갑작스럽게 뇌졸중 증세를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하자 헬기를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 2015.08.08(토)  |  김수연
  • 입추, 구름 많고 무더워…북부·서부 '폭염특보'
  •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한낮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26.7도, 서귀포 27.2도로 5일째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물결이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8(토)  |  나종훈
  • 해경, 신양항 좌초 여객선사 검찰 송치
  • 지난 6월 제주시 추자면 신양항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사고와 관련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가 해당 여객선사인 H고속과 해양관리단 소속 공무원 53살 K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H고속은 여객선 운항관리규정을 부실하게 제출한 혐의를, 담당 공무원 K씨는 이를 제대로 심사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인 레드펄호는 지난 6월 23일 오후 5시40분쯤 승객 122명을 태우고 추자도 신양항에서 얕은 수심에 좌초됐다가 만조시간에 자력으로 빠져나왔습니다.
  • 2015.08.07(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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