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입추이지만
제주지방은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후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3도, 서귀포시 31.2 도 등을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해상에는 대만으로 이동한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너울성 파도도 일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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