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내 성폭력 은폐 파면…징계 절차 단축
  • 최근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교내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면 최고 파면까지 징계를 받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4대악 근절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 규칙 개정을 추진합니다. 또 성폭력 교원은 즉시 직위해제해 피해자와 격리하고 징계 의결 기한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할 방침입니다. 특히 성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 경우 교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거나 취소가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5.08.07(금)  |  이정훈
  • 무더위 이어져…남쪽먼바다 풍랑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16호 태풍 사우델로르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8.07(금)  |  최형석
  • 서귀포해경, 엔진고장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5시쯤 서귀포항 남동쪽 60여 킬로미터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는 29톤급 연승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예인됐습니다. 서귀포해경서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49살 선장 박 모 씨 등 10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08.07(금)  |  김수연
  • 감사위원 대표인 법인에도 보조금 지원
  • 농업법인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엉망으로 집행됐다는 감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현직 감사위원이 대표로 있는 법인에도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지원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농산물 집하장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자격이 없는 모 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해당 업체 대표가 현직 감사위원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보조금 편성과정에서 도의회에서 문제의 보조금이 일부 증액돼 도의원 개입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15.08.07(금)  |  김용원
  • 도내 최대 해송 재선충병으로 고사
  • 제주에서 둘레가 가장 큰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말라죽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해송 보호수가 최근 재선충병에 감염돼 되살아나기 어렵다고 판단해 보호수 지정을 해제하고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령 200년인 이 소나무는 높이 12미터에 둘레는 8.2미터로 도내 소나무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보호수는 이번이 5번째 입니다.
  • 2015.08.07(금)  |  최형석
  • 화물 트럭 잇따라 충돌, 4명 중·경상
  • 오늘 아침 7시10분쯤 서귀포시 토평사거리에서 36살 김 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58살 주 모씨의 1톤 트럭과 47살 이 모씨의 1톤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가슴과 팔에 골절을 입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김 씨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8.07(금)  |  나종훈
  • 날씨/북·서부 폭염주의보…태풍 간접영향 '너울' 주의
  •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슈퍼태풍이 남쪽 먼바다를 지나면서 전해상에 너울이 일고 있는데요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네, 13호 태풍 사우델로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우 강한 태풍의 위력에 먼 해상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지역에도 약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해상> 남쪽 먼바다는 파도의 높이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고 특히 전 해상에 너울성 파도가 높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시는 분들 휩쓸려갈 위험이 크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도내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태풍이 밀어올리는 바람이 더운 공기라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서부지역 계속 폭염주의보 발효 중이고요. 북부지역은 오늘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다시 발효됐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13번째 절기 입추인데요. 절기만 가을로 들어설 뿐 한여름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사이로 햇빛이 뜨겁겠고 31도 내외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남쪽 먼바다는 5미터의 파도가 일겠고 해수욕장에서 특히 너울성 파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기다리던 비소식 있고요. 가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8.07(금)  |  이소정
  • 무더위 이어져…서부지역 '폭염주의보'(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밤사이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로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대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8.07(금)  |  나종훈
  • 다리 밑에서 50대 외국인 남성 숨진 채 발견
  •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호텔 부근 다리 밑에서 스웨덴 국적의 52살 안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안 씨의 몸에 외상흔적이 없는 점에 미뤄 발을 헛디뎌 떨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08.07(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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