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북·서부 폭염주의보…태풍 간접영향 '너울'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8.07 08:22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슈퍼태풍이 남쪽 먼바다를 지나면서
전해상에 너울이 일고 있는데요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위성영상>
네, 13호 태풍 사우델로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남쪽 먼바다의 파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매우 강한 태풍의 위력에
먼 해상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지역에도 약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해상>
남쪽 먼바다는 파도의 높이가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고
특히 전 해상에 너울성 파도가 높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시는 분들
휩쓸려갈 위험이 크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도내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태풍이 밀어올리는 바람이 더운 공기라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서부지역 계속 폭염주의보 발효 중이고요.
북부지역은 오늘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다시 발효됐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13번째 절기 입추인데요.
절기만 가을로 들어설 뿐 한여름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사이로 햇빛이 뜨겁겠고
31도 내외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남쪽 먼바다는 5미터의 파도가 일겠고
해수욕장에서 특히
너울성 파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기다리던 비소식 있고요.
가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때도 있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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